구로역, 개봉역.

구로역,  개봉역.

 

 

                                                              서울구로역전 : 구로역

  구로역(九老驛)은 1969년 3월 25일 신호소로 출발하여 1973년 6월 1일 폐역되었다가 동년 12월 1일 재개업하고 1974년 8월 15일 수두권 전철 1호선 개통과 함께 전철역이 되었다. 이역은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에 있는 한국철도공사의 역으로, 경부본선에서 경인선, 그리고 구로차량사업소로 향하는 구로기지선이 분기한다. 5면 9선의 승강장이며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출구는 2개다. KTX, 새마을호,무궁화호, 누리로와 같은 모든 일반 열차와 경부선 B급행은 무정차 통과한다. 인천역, 서덩탄역, 신창역 등에서 출발한 열차가 분기·합류하는 역으로, 경부선 B급행을 제외한 수도권 전철 1호선의 모든 열차가 모두 정차하며, 구로차량사업소와 연결되어 있어 이 역을 시종착역으로 삼는 열차도 있다. 또한 한국철도공사의 유실물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다음 백과, 위키백과)

                                                               서울개봉2 : 개봉역

  개봉역(開峰驛)은 경인선 구일역과 오류동역 사이에 있는 이 역은, 1974년 8월 15일 개업하였다. 역명은 동명에서 유래하였고. 역 주변에 병원, 개봉전화국, 학교, 상가, 고척근린공원, 고척도서관, 구로구민체육센터, 구로소방서, 영등포교도소, 영등포구치소, 등이 있다. 한국철도공사 소속으로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40길 47(개봉동 415)에 있다. 개봉역이라는 명칭은 현재 경인선과 남부순환도로가 교차하는 남쪽에 있는 산 개웅산의 개자와 양천구 신정동과 경계를 이루는 매봉산의 봉자를 합쳐서 붙이게된 데서 유래하였다. 출구는 2개 승강장도 2개이며 선상 역사에는 자유로 통로가 24시간 개방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 두산백과. 다음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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