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업무지구역, 용문역.
인천송도G-타워 : 국제업무지구역
국제업무지구역(國際業務地區驛)은 2009년 6월 1일 영업을 시작한 역으로,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의 지하철역이다. 현재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구간의 시, 종착역이며, 현재 주변 지역은 각종 공사장이 많아 인적이 뜸해 한때 서울 지하철 5호선의 통과역으로 2008년까지 영업을 중단한 이력이 있는 마곡역보다도 이용률이 낮다. 역의 구조는 2면 3선의 승강장을 가지고 있는 지하역으로, 두 승강장 사이에 중선이 있다. 따라서 같은 노선의 박촌역이나 동막역 또는 서울 지하철 5호선의 방화역, 상일동역, 그리고 서울 지하철 6호선의 상월곡역, 봉화산역, 그리고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수락역, 청담역, 은수역과 구조가 비슷하다. 단, 동막역과 수락산역은 종착역의 기능을 잃어버려 한 철로는 폐쇄되었다. 역사 내에 안전문이 설치되어 있다. (다음 백과, 위키백과)
경기용문 : 용문역
용문역(龍門驛)은 1941년 4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한 이 역은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에 있는 중앙선의 철도역으로, 일부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한다. 과거에는 비료 등의 화물을 취급하였으나, 임시 역사로 이전할 때부터 화물 취급을 중지하였다. 1957년에 준공한 역사로 영업하였으나, 2009년 12월 23일 수도권 전철 중앙선이 이 역까지 연장 구간 개통되면서 신 역사가 완공되었으며 2012년 4월 3일 인근에 용문차량사업소가 완공되었다. 역의 구조는 수도권 전철 중앙선 운행 구간 연장으로 신설된 역사로 지상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있으며 승강장은 4면 6선으로 운영한다. 양쪽 승강장 사이 횡단은 불가능하다. (다음 백과,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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