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역, 풍기역

연천역,  풍기역

 

 

                                                                 연천 : 연천역

  1914년 역사 신축 하여 영업개시 하였으며 1958년 현역사 신축으로 영업개시 하였으며 군전용선을 신설하여 군특대화물의 발송 및 도착화물을 취급하고있다. 경원선 전곡역과 신망리역 사이의 역으로 연천군청과 교육청 등이 위치하고 있고, 주용 특산물인 병배와 병포도가 인근에서 생산되고 있다. 또한 역구내에는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급수탑과 한국전쟁 전 북한이 남침 준비를 위하여 설치했다는 탱크 하역시설이 남아있다. 주요 관광지로는 연천향교와 허브빌리지 그리고 동막골이 있다.(한국철도공사. 다음지도 )

                                                                 영주풍기 : 풍기역

  1942년 중앙선 개통과 동시에 영업을 개시하였으며 주변에 소백산국립공원, 소수서원, 부석사와 특산품인 풍기인삼으로 유명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들고 있는 역으로 모든 여객열차가 정차한다. 이 역의 소재지인 영주시 풍기읍의 특산물인 인삼을 홍보하기 위해 역 광장에 인삼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역 구내의 급수탑에도 인삼을 홍보하기 위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인근에 풍기인삼재래시장, 소백산이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역이다. (다음지도, 위키백과. 한국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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