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로르니토이데스(Saurornithoides)와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Piatnitzkysaurus)
사우로르니토이데스(Saurornithoides)
화석발견지 ; 아시아(중국의 내몽골)
생 존 시 기 ; 백악기 후기 (8.500 만 ~ 8.000 만 년 전)
최 대 크 기 ; 2m ~ 3.5m 몸 무 게 : 13 ~ 27Kg 식 성 : 육식성
분 류 : 용반목. 수각류(Theropoda) 트루돈과(Troodontidae)
사우로르니토이데스(Saurornithoides)
트루돈(Troodon)과 매우 닮아 있기 때문에, 같은 공룡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머리가 더 크고 발이 훨씬 가늘고 긴 것등의 차이가 있다. 앞쪽을 향한 큰 눈으로 먹이를 찾아 뒷발의 갈고리발톱으로 움켜 잡았을 것이다. 사우로르니토이데스(도마뱀 새 형태)는 현재까지 두개골과 팔뼈 몇점, 이빨 화석만 발견되어 이들을 드로마에오사우루스(Dromaeosaurus)류로 분류하는 것은 불확실하다. 기다랗고 좁은 두개골에는 비교적 큰 뇌실이 있다. 길고 강력한 팔 끝에는 먹이를 움켜쥘 수 있는 세 손가락이 달린 손이 있다.
사우로르니토이데스(Saurornithoides)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Piatnitzkysaurus)
화석발견지 ; 북아메리카(아르헨티나)
생 존 시 기 : 쥐라기 중기(1억 7.500 만 ~ 1억 6.300 만 년 전) 식 성 : 육식성
최 대 크 기 : 4.3m ~ 6m 높 이 : 2.1 ~ 2.5m 몸 무 게 : 400Kg
분 류 : 용반목. 수각류(Theropoda) 메칼로사우루스과(Megalosauridae)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Piatnitzkysaurus)
가장 원시적인 공룡의 일종으로, 원시적인 것과 진화한 특징이 서로 섞여 있다. 알로사우루스보다도 훨씬 소형으로 날씬한 몸매를 하고 있었다.피아트니즈키의 도마뱀 이라는 뜻으로 이들은 테타누라(Tetanura= 꼬리가 뻣뻣한) 수각류였던 걱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두 개의 부분적인 골격이 발견 되었으나, 정확히 어떤 부류에 속하는지는 아직도 고생물 학자들 사이에서 논의가 진행중 이다. 알로사우루스(Allosaurus)와 상당히 유사한 몸 구조를 보이지만, 팔이 더 길다. 커다란 머리는 근육질의 짧은 목으로 받치고 있다. 눈과 코끝 사이에 뼈로된 한 쌍의 볏이 있다. 팔은 비교적 짧고, 손에는 손톱이 달린 세개의 손가락이 있다. 몸체는 부피가 크고. 꼬리는 길고뻣뻣 하였다.
메칼로사우루스(Megalosaurus) 알로사우루스(Allosaurus)
자료출처 : 학습도감 공룡, 황소걸음사의 공룡사전, 공룡과 선사시대의 동물, 킹피셔의 공룡백과사전, 공룡대탐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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