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테로닥틸류(Pterodactyloid) 2. 중가립테루스(Dsungaripterus)는 중국의 백악기 초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익룡 화석의 발굴은 유럽, 남미 지역 등에 집중되어 있으며 아시아에서 발견된 경우는 그리 흔치않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전남 해남군 우항리에서도 익룡의 발자국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

진보한 익룡, 프테로닥틸루스류(Pterodactyloids) 프테로닥틸루스과(Pterodactyloides)는 진보한 익룡으로 쥐라기 후기에 처음 등장했다. 이전의 익룡이 멸종함에 따라, 이들이 백악기의 하늘을 점령했다. 일부 프테로닥틸루스류는 이빨이 없지만, 일부는 털처럼 빽빽한 수백 개의 이빨을 가지기도..

하늘을 나는 파충류 익룡 람포린쿠스(Rhamohorhynchus) 익룡((Pterosaur)은 하늘을 날 수 있었던 최초의 척추 동물이다. 이들은 트라이앗 기 말기에 나타나 공룡처럼 백악기 말기에 멸종 되었다. 지금까지 120종이 넘는 익룡이 발견되었는데, 모두 날개가 있다. 날개는 네 번째 손가락에서 비정상적으로 길게 옆..

NAURU의 공룡 우표 2006년 8월 14일 발행 S # 556 ~ 563 Dinosaurus #556 Parasaurolophus #557 Quetzalcoatlus #558 Spinosaurus #559 Triceratops #560 Tyrannosaurus #561 Euoplocephalus #562 Velociraptor #563 Protoceratops 가실때 아래 ♡ 공감 살짝 눌러주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날개 달린 괴물, 케찰코아틀루스(Quetzalcoathus) 프테라노돈(Pteranodon)은 한때 가장 큰 날짐승으로 알려졌다. 허지만 1971년, 그보다 훨씬 큰 익룡의 화석이 발견되자 사정은 달라졌다. 케찰코아틀루스의 화석은 리오그란데 강이 굽이쳐 흐르는 곳에서 나왔다. "텍사스의 익룡" 이라 불리던 케찰..

가장 큰 날개를 가진 익룡 프테라노돈(Pteranodon)은 1870년대 미국 캔사스 주의 백악기 후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날개폭이 9m가 넘었다. 이 때 동력 비행이 발달하기 전이었고 아무도 그만 한 크기의 비행 구조를 실제로 실험한 적이 없었던 까닭에 과학계는 크게 놀랐다. 더 최근에 발견된 ..

공룡의 정보는 발자국으로 부터. 이글은. 페르피낭대 공학박사이신 이종호님이 쓰신 글로서 2006년도 2월 20일, 동아 - 한국과 공룡 ! 한국은 공룡의 천국이였다. "쥐라기공원3" 에 발표하신 글이다. 우연히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게되어 이곳으로 옮겨온 것임을 밝혀둔다(저작권과 관련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