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광 인 여 행...................1.060,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보문사 석실. 보문사 석실(普門寺 石室) . 강화군 삼산면에 있는 일명 신통굴(神通窟) 또는 나한전(羅漢殿)이라고도 하는데, 석실 한가운데에는 석가여래상을 안치하고 그 좌우에 18나한상을 안치한 석실로 가로 11.3m, 세로 8m, 높이 4m. 1995년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9호로 지정되어 있다. 석모도(席毛島)의 주봉 낙가산(洛迦山) 중턱에 있다. 석실은 원래 자연동굴로 약900㎡의 자연 암반 밑에 90㎡쯤 의 규모이다. 삼산 : 보문사 석실(普門寺 石室). 전설에 따르면, 신라 선덕여왕 때 동리 어부가 앞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중 그물에 괴상한 돌 21개가 걸려 올라왔기로 바다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