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케라토사우루스(Proceratosaurus)
화석발견지 : 유럽(영국)
생 존 시 기 : 쥐라기 중기
최 대 크 기 ; 4m 용반목 수각류
이 공룡의 발견된 화석은 두개골 하나밖에 없다. 그래서 정확한 생김새를 알아 내기가 어렵다. 이 공룡의 특징은 주둥이 위에 난 뿔 이다. 이 뿔 때문에 케라토사우루스류(Ceratosauridae)의 조상으로 생각 되었고, 이름도 그래서 붙여졌다. 그러나 메칼로사우루스류(Megalosauridae)로도 분류 된다. 발견된 흔적이 두개골과 턱 일부분뿐이라서 정확히 분류할 수 없다. 덩치가 작아 최대 몸 무게가 100Kg 정도였다. 뿔만 제외 하면, 쥐라기 중기의 전형적인 육식 공룡으로 보인다. 이 공룡을 표현한 그림에는 앞 다리가 작은 전형적인 수각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더 많은 화석 증거들이 발견되면 언제고 변할수 있는 것이다.
# 자료출처 : 킹피셔의 공룡백과사전. 외
- 우 표 선 정 작 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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