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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여행.......722. 대전광역시 대덕구 장동, 계족산 황톳길.

공룡우표매니아 2023. 2. 19. 03:00

관광인 여행........................ 722.  

대전광역시 대덕구 장동, 계족산(鷄足山) 황톳길.

 

회덕 : 계족산(鷄足山) 황톳길.

    계족산 숲속 황톳길은 국내 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자연이 주는 건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대전을 방문하게 되면 계족산, 대청댐과 더불어 반드시 가보아야 할 관광명소입니다. 해발 200~300M에서 펼쳐지는 14km의 황톳길을 걷거나 뛰다보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봄, 가을에는 자전거를 타며 계족산의 경치를 즐기기 위해 전국에서 하이킹 마니아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계족산 맨발축제는 잘 관리된 14.5km 황톳길 위에서 맨발로 걷거나 달리며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오감만족 에코힐링(eco-healing) 축제입니다. 둘째 날에는 황톳길을 맨발로 걷거나 달리는 축제 메인 행사인 ‘맨발 마라톤’이 개최됩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산 황톳길은 2006년 임도 총14.5km에 질 좋은 황토 2만여톤을 투입하여 조성한 맨발 트래킹의 명소이다. 경사가 완만해 맨발로 걷기 무리 없을 뿐 아니라, 여름에는 발끝부터 황토의 시원한 기운이 올라와 무더위를 식히기 좋다. 신발을 신고 걸을 수 있는 둘레길도 있으며, 산책로의 시작지점에는 황톳길 이야기와 미술 작품을 살펴볼 수 있는 '숲 속 광장'이 있다. 놀이터나 정자 등 편의시설, 세족장이 있어 발을 담그고 잠시 머물기 좋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회덕 : 계족산(鷄足山) 황톳길.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 ‘5월에 꼭 가 볼만한 곳’, 여행전문기자들이 뽑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3선’에 선정,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대표적인 맨발걷기 장소로 소개된 바 있으며, 연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전 대표 관광지이다. 또한, 매년 5월 '계족산맨발축제'를 개최하며 4월~10월까지 다채로운 주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놓치지 말 것 황톳길을 걷다가 푯말을 따라 20분간 더 오르면 계족산성으로 향한다. 해발 420m에 위치한 계족산성을 외부의 침입을 방어하는 삼국시대의 성벽으로 현재는 계족산의 대표 전망대로 자리매김했다. 곳곳에 벤치가 있어 산책 도중 쉬기 좋고, 자리에 앉으면 대청호, 벚꽃 나무 군락 등 대전 시내가 한 눈에 담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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