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인 여행..... 69.
울릉도의 공암(孔岩) 과 독도 독립문바위
1. 디자인 명칭 : 공암과 오징어 공암과 오징어 공암 공암
2. 디자이너 : 강춘환 강춘환 원인재 신재용
3. 최초사용일 : 1974. 12. 10 1979. 2. 1 1993. 1. 4 2013. 5. 8
4. 사용우체극 : 울릉도우체국 울릉도우체국 울릉우체국 울릉우체국
울릉 : 공암(孔岩)
관음쌍굴, 삼선암과 함께 울릉도의 3대 절경 중의 하나이다. 추산수력발전소 앞 해변에서 북쪽으로 약 1.5㎞ 정도 떨어진 바다에 있는, 바위모양이 코끼리가 코를 물 속에 잠그고 물을 마시는 모양을 하고 있어 코끼리 바위라고도 하고 코 부분에 직경 10m의 구멍이 있어 구멍바위라고도 한다. 표면은 주상절리 현상에 의해 장작을 패어 차곡차곡 쌓아놓은 듯한 형태로 마치 사람이 일일이 돌을 깎아 차곡차곡 쌓아 올려 만든 것처럼 그 모양이 정교하여 관광객들의 탄성이 절로 나오게 만든다. 거대한 바위의 표면은 코끼리의 피부처럼 주름이 졌고 눈 부위에 눈처럼 보이는 구멍이 뚫려 있어 흡사 코끼리의 모양이다. 이런 이유로 구멍바위 또는 공암(孔岩)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대한민국구석구석. 디지털울릉문화대전)
1. 디자인 명친 : 독도 독립문바위 독도 독립믄바위
2. 디자이너 : 김임용 신재용
3. 최초사용일 : 1996. 1. 3 2013. 5. 8
4. 사용우체국 : 울릉우체국 을릉우체국
울릉 : 독도 독립문바위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도에 있는 바위. 이 바위는 해식아치를 가리키는 것으로, 절리가 발달하여 쉽게 풍화되고 파랑의 침식에 약한 부분이 아치 모양으로 뚫린 부분을 일컫는 지명으로, 이 바위의 모양이 독립문의 형상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독도는 동도와 서도인 2개 바위섬과 주위의 약 89개 바위와 암초로 이루어져 있으며, 독도의 대표적인 섬인 동도와 서도는 폭 151m의 얕은 물길을 사이에 두고 나뉘어져 있다. 이 가운데 동도는 최고봉 98.6m로 북쪽에 2개의 화산 흔적이 있으며, 정상에 비교적 평탄한 부분이 있다. 해안은 10~20m의 단애를 이루고 있으나,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경사면에는 부분적으로 20~30㎝ 두께의 토양이 지표를 형성하고 있다. (디지털울릉문화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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