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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전시 기념인 교류

공군과 함께하는 2018 사천에어쇼. 기념 우표전시회(자료2)

공룡우표매니아 2018. 11. 12. 04:00

공군과 함께하는 2018 사천에어쇼.

기념 우표전시회(자료2)


기간 : 2018. 10. 25 ~ 28(4일간). 장소 : 사천비행장. 함께하는 행사 : 제14회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주관 : 대한민국공군.  경상남도.  사천시.  KAI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우표전시 주관 : 한벗 우취회(남창우)

 대한민국 공군ㆍ경상남도ㆍ사천시ㆍ한국항공우주산업(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공군과 함께하는 2018 사천에어쇼"가  2018. 10.25(목)부터 10.28(일)까지 항공우주산업도시 경남 사천시에서 개최됩니다.  풍요로운 가을에 가족과 함께 사천에어쇼를 즐기시기 바라며, 청소년들에게 미래 항공우주의 꿈을 심어주는 체험의 장인 " 공군과 함께하는 2018 사천에어쇼 "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에어쇼를 중심으로 항공대회, 항공우주관련 체험ㆍ교육,  항공 교육기관 및 연구기관 전시ㆍ홍보관, 학술회의, 항공부품 글로벌비즈니스상담회, 학생의 날, 무료체험비행, 이벤트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방문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는 미래의 꿈을, 산업체 및 관람객에는 희망을,  항공인에게는 자부심을 선물하는 멋지고 행복한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홈페이지)

                                                   F - 15K Slam Eagle

  F-15K 슬램 이글은 F-15E Strike Eagle의 파생형 모델로 미국 Boeing사가 제작하고 대한민국에서 운용하고 있는 전투폭격기. 2명의 조종사가 탑승하는 쌍발 엔진 전투기로 기체 길이 19.43m, 높이 5.6m, 날개 폭 13.05m로 최고속도는 2.3~2.5mach 이다. 차기 전투기로 선정된 F-15K Slam Eagle은 미국 Boeing 공장에서 제작되어 2005년 3월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고 1호기와 2호기는 각종 테스트에 활용되었다. 적외선 탐색 및 추적장비(IRST)와 최신 야간 저고도 항법 및 조준장비인 스나이퍼 포드(Sniper Pod), 조종사 헬멧에 표적 정보가 나와 조종사가 바라보는 쪽으로 무기 사용이 가능한 헬멧장착 시현장치(JHMCS), 10개의 목표물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AN/APG-63(V1) 레이더 등 첨단 전자장비도 갖추고 있다. 한편 주요 무기를 탑재한 상태로 비행할 수 있는 전투행동반경이 1800km로 독도를 비롯해 한반도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정도다. 그리고 30분 이상 독도 상공에 떠있을 수 있으며, 주변 강국들과의 군사적 충돌 발생 시 상당수의 전략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프라모델스닷컴) 

KF - 5E Jegongho

   “제공호”(制空號)라는 별칭은 1호기 출고식에서 명명되었는데, 1982년 9월 9일에 최초로 시범 비행을 실시한 후 전투비행단에 배치되었고, 1989년 11월 9일 제16전투비행단으로 이전되었다가, 1994년 8월 16일 205 전투비행대대와 함께 18전투비행단으로 이동하여 현재까지 배치되어 있다. 제작 당시 설계 수명은 4,000시간이었지만, 지속적인 정비와 보강 작업으로 20주년인 지난 2002년에는 7,200 비행시간을 돌파하는 등 현재까지 실전 운용되고 있으며, 2005년 8월부터 순차적으로 퇴역이 진행되고 있다.                                                                            (위키백과)

F - 35A Lightning Ⅱ

  미국과 영국 해군이 합동으로 개발중인 프로젝트로, <F-35 Lightning II>가 바로 이 JSF프로젝트의 산물. F-22 Raptor(랩터)와는 달리, 처음부터 아예 수출을 염두에 두고 설계를 했으며 앞으로 세계 각국에 판매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역시 노후화된 F-16을 대체할 기종으로 F-35 라이트닝Ⅱ를 고려하고 있다. F-35 Lightning II 제원 : 길이 15. 37m. 폭 10.65m 높이 5.28m  최대이륙중량 23.000kg  속도 마하 1.8  무장 : 기관포 GAU-12/U 25 mm . 공대공 미사일 사이드와인더. 폭탄. 공대지 미사일. 스톰 쉐도우 
                                                                            원문보기 : cafe.daum.net/nccf21/TBKw/229  늘푸른소나무

C - 130 J  Hercules

  록히드 C-130 허큘리스(Lockheed C-130 Hercules)는 4개 엔진의 터보프롭 수송기이다. 세계 여러 나라 군대의 주요 전술기이다. 40개가 넘는 모델과 파생형이 5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 C-130 수송기도입 이전까지 공군이 운용한 기체는 C-123 프로바이더(Provider) 수송기를 운용했었으나 기체 노후화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되어 결국 신형 수송기인 C-130을 도입하게 되었다. 2010년에는 C-130H 수송기 보다 성능이 더욱 향상된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를 4대를 추가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C-130J 수송기는 출력이 향상된 가장 신형 엔진을 장착해 항속거리와 비행고도가 늘어났으며, 최신 항공 전자 장비를 탑재해 각종 시스템이 자동화 되어 기체 조종에 필요한 승무원이 4명(조종사, 부조종사, 항법사, 항공기관사)에서 2명(조종사, 부조종사)으로 줄어들었다. C-130J 수송기 4대는 2014년 6월 대한민국 공군에 전량 배치되어 운용되고 있다.                                                                                               (위키백과)

E - 737  Peace Eye

  B-737 항공기를 기초로 제작된 항공기. 우리 군의 독자적인 정보 수집과 작전능력 보유를 위해 공군이 2011년부터 도입한 항공통제기로서 피스아이(Peace Eye)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현재 추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공중과 해상의 1000여개 표적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으며, 360도 전방위 감시가 가능하다. 바로 기체 상부에 장착된 길이 10m, 높이 3m, 무게 2톤의 다기능 전자식 위상배열(MESA) 레이더를 장착했기 때문이다. 항공기 윗부분에 달려 있는 긴 모양 물체가 바로 피스아이의 눈 역할을 하는 MESA 레이더다. 탐지거리는 한반도 전역에 해당하는 370~500㎞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각지대 없이 전천후로 360도 전방위 공대공 ・ 공대지 탐지 ・ 감시 ・ 통제가 가능하다. 기계식 레이더와 달리 10초 이내 목표 지역을 집중적으로 감시할 수도 있다.                                                               (한눈에 보는 국군 무기체계)

F - 4E PhantomⅡ

  F-4E 팬텀Ⅱ 미국의 다목적 전폭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제작된 제트 전투기 중 가장 성공적인 기종으로 5,195기가 생산되어 서방제 초음속 전투기 중에서는 최대 생산수를 자랑한다. 한 때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이었으나 F-16과 F-15K에 자리를 물려주었다. 차후 F-35와 KFX로 교체될 예정이다. 현재는 BVR(가시거리 밖 공대공 전투) 능력이 떨어져 제공전투보다는 AGM-65 매버릭, AGM-142 팝아이 등의 공대지 미사일이나 KGGB와 같은 유도폭탄을 이용한 폭격 및 근접항공지원에 주로 투입된다. 사실상 AGM-142 셔틀이며 그 외 다양한 임무는 F-15K이 수행한다.           (나무위키)

T - 50 B  Black Eagles

  T-50 골든이글(KAI T-50 Golden Eagle)은 대한민국이 제작한 초음속 고등 훈련기이다. 2005년 10월부터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양산에 들어가, 2005년 12월에 1호기가 납품되었다. 블랙이글스(Black Eagles)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이 자체 제작한 KAI T-50B 골든이글(KAI T-50B Golden Eagle)을 주 항공기로 사용하고 있다. T-50B은 기본 모델인 T-50을 에어쇼를 위해 개조한 것으로, 내부에 핀 카메라나 연막 발생 장치 등 에어쇼에 필요한 장치들이 포함돼 있다. 블랙이글스는 8대의 T-50B 항공기를 편대로 구성해 운영하며 연간 50여 회 정도의 특수비행을 진행한다.  블랙이글스는  2012년 영국 와딩턴 국제 에어쇼(Waddington International Airshow)에서 블랙이글스가 디스플레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같은 해 영국 리아트 에어쇼(RIAT, Royal International Air Tattoo)에서도 최우수상(The King Hussein Momorial Sword)과 인기상(The 'As the Crows Flies' Trophy)을 받은 바 있다.                                                 (다음백과)

KF - 16 Fighting falcon

  F-16 파이팅 팰콘 은 기동성이 뛰어난 MiG 전투기에 대항하기 위한 경량 공대공 전투기에 대한 요구로 개발되었으나 개량을 거치면서 정밀 지대지 유도무기 운용능력도 갖추어 대지공격에도 뛰어난 다목적 전투기가 되었다. 우리 공군은 1986년 F-16C/D기를 도입한 데 이어 1994년 차세대 전투기사업(Korean Fighter Program)을 추진해 블록52 계열의 KF-16전투기를 직도입 또는 국내 생산해 작전배치, 운용하고 있다. F-16은 세계 최초로 비행조정계통에 FLY-BY-WIRE 시스템 채택했으며 조종사는 9G까지 높은 기동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AIM-9 사이드 와인더 공대공미사일을 비롯해 GBU-12, GBU-10/24, AGM-65(D,G) 등을 장착 운용한다.                           (한눈에 보는 구군 무기체계)

KA - 1  Woonghi

   KA-1 웅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설계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총조립 제작한 전술통제기이다. KT-1 초등 훈련기의 파생형으로 플랫앤휘트니사의 950마력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대한민국 공군에서 20여대를 도입, 보유하고 있다. 본래 명칭은 KO-1이었으나 2007년 10월 1일 KA-1으로 변경되었다. KA-1 웅비는 KT-1 웅비 초등훈련기를 기초로 개발한 전선통제용 항공기(전술통제기/경공격기)다. KT-1 훈련기에 무장 포드 및 정찰 장비를 장착하여 육군의 작전을 지원하고 전선항공통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위키백과)

HH - 60 P  Pave hawk

  HH-60 페이브호크는 기존에 운용중인 UH-60P 물량 가운데 일부를 차출해서 수색/구조용 헬기로 개조한 후 야간작전을 위해 FLIR을 장착하고 이스라엘 Elbit Systems의 Grifo 200이라는 레이더를 설치해서 HH-60P라는 명칭을 부여했는데, 안타깝게도 깡통 조종석은 업그레이드된 내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나무위키)

HH - 47 D   Chinook

  HH-47D 치누크는 탐색구조용으로 계열화 개발된 기종이다. 수상 착륙이 가능하고 악천후와 야간에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방관측 적외선장비(FLIR)를 탑재하고 있다. 탐색구조, 대량병력 수송, 환자 수송 등을 수행한다.

                                                                                                            (한눈에 보는 국군 무기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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