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46.
최초의 자가접착식 보통우표와 우표철
우리나라 고유의 자생 식물인 보라빛의 하늘매발톱꽃과 탐스러운 능금이 우표에 등장했다. 우편 이용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하늘매발톱꽃과 능금을 소재로 한 190원권 스티커 보통우표 두 종을 새로이 발행한다. 하늘매발톱꽃은 매발톱꽃 중 꽃을 가장 먼저 피운다. 빠른 것은 4월 하순이면 꽃을 피우기 시작하며 꽃잎은 하늘색을 띤다. 우리나라 정원에 가장 많이 이용한다. 심을 때 암석에 붙여심는 게 자람에 유리하며, 바위에 붙여 심으면 한발이 심할 때도 잘 견딘다. 능금은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소교목. 높이는 10m에 달하고 잎은 타원형으로 꽃이 5월에 피며, 열매는 10월에 황홍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10월에 황홍색으로 익으며 겉에 하얀 가루가 덮여 있다. (다음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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