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44.
최초의 천공 소형쉬트
천공(PERFORATION)이란, 우표에는 자르기 쉽도록 구멍이 뚫려있다. 이 구멍을 천공이라고 한다. 옛날우표들은 이 천공의 유무, 또는 차이에 의해 우표종류가 나뉘는 경우가 많으며 가치에도 많은 차이가 난다. 천공은 2센치미터내에 몇 개의 구멍이 있느냐로 구별을 하는데, 예컨대 13이라면 2센치안에 13개의 구멍이 있음을 뜻한다. 그런데 이 천공도 가로세로가 각기 다르며 이경우에는 가로와 세로의 갯수를 곱하기 형태로 나타냅니다. 즉 13X14라고하면 가로구멍수(2센치내)가 13개, 세로구멍수가 14개(2센치내)임을 뜻함. 이와 비슷한 선공(ROULLETTED) 이란것도 있다. 천공의 반대는 무공(IMPERFORATION) 이다. (우수동 우취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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