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15.
최초의 영문국명 KOREA 우표
세계의 모든 우표 발행국은 UPU 협약에 의해 발행하는 우표에는 영문으로 국명을 표기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나라의 우표든지 발행된 나라를 알 수 있게 되어있다. 그러나 영문로 국명을 표기해야 하는데도 일부 국가에서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국명이 아닌 자국인들만이 사용하는 이름을 표기하던지 또는 약자로 표기하는 등 혼란을 주는 경우도 많다. 더구나 UPU 협약이 발효되기 이전인 1800년대 우표, UPU에 가입하지 않은 나라의 경우는 자기네 언어로 국명을 표기하고 있어 어느 국가인지 판별키 어려운 것도 있다. 특히 동구유럽의 옛 공산권 국가나 아랍연맹 국가 구소련 등은 국가를 판별하기 쉽지 않다. 영국의 경우는 아예 국명 표시가 없다. 오직 하나 영국여왕의 모습이 그려져 있을 뿐이다.
가실때 아래♡모양에 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선박의 역사 . 한국 최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최초 17. 최초의 빠른우표 (0) | 2017.07.01 |
---|---|
한국 최초 16. 최초의 두루마리(코일) 우표 (0) | 2017.06.23 |
한국 최초 14. 최초의 어린이 원화 우표 (0) | 2017.06.01 |
한국 최초 13. 최초의 표리정리기용 우표 (0) | 2017.05.24 |
한국 최초 12. 최초의 선장우표 (0) | 2017.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