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Tibetan wolf)

늑대(Tibetan wolf)

 

 

늑대(Tibetan wolf)

  늑대(Canis lupus chanco) 또는 티베트늑대(Tibetan wolf), 털늑대(woolly wolf)는, 아시아의 투루키스탄, 티베트, 몽골, 중국 북부, 인도에 서식하고 있는 회색늑대의 아종 중 하나이다. 티베트와 라다크에서는 chánkú 또는 shanko로 알려져 있다. 늑대 종은 안정적인 개체수 동향과 상대적으로 광범위한 서식지 때문에 2004년부터 IUCN이 관심 필요에 등극했다. 늑대는 늑대의 최근에 이전 아종을 더 적은 범위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지정하는 경향에 따라 동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늑대는 일부 과학자들이 모두 그렇지 않은 다른 늑대의 아종에 비해 작은 크기, 하악골 형태 등으로 개의 가장 가까운 조상으로 추측한다. 늑대의 털은 황갈색이며, 등 뒤는 진한 검정색과 회색이 섞여 있다. 목, 가슴, 배, 다리 안쪽은 순백색이고 머리는 옅은 회갈색, 이마는 검회색을 띈다. 두개골은 유라사아늑대와 거의 닮았지만, 유라시아늑대에 비해 다리가 짧다.(위키백과)

늑대(Tibetan wolf)

  털 색은 계절마다 다르다. 겨울 털은 허리와 꼬리가 검은색 또는 흰색, 담황색 등의 털이 섞여 있으며, 어깨에서 허리로 내려가는 털은 검은색과 흰색으로 되어 있다. 머리 아래의 털은 배와 다리 바깥쪽의 털처럼 희고 회색이 거의 없다. 때때로, 앞다리에 다양한 명도의 어두운 줄무늬가 있을 수 있다. 귀는 창백한 회색 또는 짙은 황토색이다. 정수리와 턱은 검은색 얼룩의 줄무늬가 있으며, 이는 뺨 윗부분과 귀, 눈 아래까지 나 있다. 턱 색은 검정부터 흰색까지 다양하다. 겨울 털은 어깨 털이 100~120mm이고, 등 뒤는 70~80mm, 측면은 40~60mm 정도의 길이이다. 이 종의 무게는 45kg을 거의 초과하지 않는다. 1847년부터 1923년까지, 늑대는 다양한 학명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타타르, 티베트, 카슈미르, 고비사막, 한반도의 서울 근처 등 다양한 서식지를 가지고 있었다. 이들의 서식 범위는 러시아 피미르 고원, 중국 투르키스탄, 덴샨 산맥, 몽골, 중국 북부로 확장되었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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