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경기장 역, 의왕역.

문학경기장 역,  의왕역.

 

 

                                                             인천문학 : 문학경기장

  문학경기장은 스포츠 경기장 종합단지이다. 당시에는 인천월드컵경기장으로 명명했으나 월드컵 이후 인천문학경기장으로 개칭되었다. 주경기장인 축구와 육상 경기를 할 수 있는 다목적 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야구장, 스포츠센터등의 스포츠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문학경기장역(文鶴競技場驛)은 연수구 선학동에 위치한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의 지하철역이다. 1999년 10월 6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이역은 2007년 4월 9일부터 3년간 SK 와이번스라는 부역명이 병기된 적이 있었다. 역 구조는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며 안전문이 설치되어 있다. 역 인근에 주거지역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 고정적 승객은 적은 편이나,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홈 경기나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홈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경기 관람객에 대한 수요로 인해 경기 시작 전 및 경기 종료 후 이용객이 많은 편이다.

(다음 백과, 위키백과)

                                                                 의왕부곡 : 의왕역

  의왕역(義王驛)은 1944년 5월 1일부터 영업을 개시한 역으로 의왕시 삼동에 있는 한국철도공사의 철도역이다. 부역명은한국교통대학교이다. 주된 업무는 화물열차 및 수도권 전철 1호선 여객 취급이다. 이 역에서는 경부선에서 남부화물기지선이 분기하며, 일반 여객열차인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 및 경부선 A급행 열차는 모두 무정차 통과하지만 철강 자재인 냉연·열연 화물의 취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또한 수도권 각지역으로 들어가는 화물의 중계 역할도 하고 있다. 남부화물기지선의 화물역인 오봉역에서 컨테이너 화물을 취급하고 나온 단행 기관차의 입/출고 또한 의왕역에서 정리한다. 역사적으로 군포시에 해당하는 지역의 명칭을 따라 제정된 부곡역의 명칭은 2003년 의왕시 에서 「시 이미지 제고사업」의 일환으로 대내외적인 자치단체의 홍보효과가 떨어진다는 사유로 부곡역의 명칭을 현재처럼 바꾸어 주도록 철도청에 건의하여 2004년 역의 명칭이 변경되어 사용중에 있다. (다음 백과,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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