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역, 낙동강역

대천역,  낙동강역

 

 

                                                                        대천해수욕장 : 대천역

  대천역(大川驛)은 충남 보령시 내항동에 위치한 장항선의 철도역이다. 2007년 12월 21일에 장항선 직선화 사업 개통과 함께 보령시 내항동으로 이전되어도, 역명은 대천역으로 쓰고 있다. 서해안을 따라 충남에 위치하고 있는 대천은 인접한 바다로 큰물이 흘러서 대천이라 칭하였고,그래서 지역명에 의하여 대천역으로 칭하였다. 대천에는 동양최대의 유일한 조개껍질로 이루어진 해변과 갯벌에서 채취한 천연진흙으로 만든 미용용품, 각종 싱싱한 해산물이 많은 관광 특구지역이다. 특히, 2007.12.21일자로 신역사로 이전함에 따라, 지역특색에 맞게 돛단배 모양으로 건축되었다.'대천'이라는 지명은 보령시 동 지역(옛 대천읍) 전체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며, 행정동은 모두 대천동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근처에 보령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위키백과. 코레일, 외)

                                                               밀양삼랑진 : 낙동강역

  낙동강역(洛東江驛)은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 위치한 경전선의 철도역이다. 미전선이 분기하며, 인근에 낙동강이 있다. 2004년 이후 인근 삼랑진역의 정차 열차 횟수가 증가하면서 여객수요가 흡수됨에 따라 2010년 1월 4일을 끝으로 여객 열차가 더이상 정차하지 않으며, 그 해 11년 12월에 역사가 철거되었다. 경전선 복선 전철화개통. 밀양, 삼랑진 방면은 전철화만 되어서 삼랑진역을 연결하는 경전선 선로는 여전히 단선으로 남아있다.  낙동강역 신호취급은 삼랑진역에서 원격제어하고 있음. 미르피아는 밀양의 우수 농산물에 부여되는 브랜드 명칭으로 밀양을 알리는 모든것에 사용된다. (위키백과. 코레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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