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oros Islands의 공룡 우표
발행 : 1998년 Prehistoric Animals A. 156 # 896 929 Sheets of 9
#. 896
a. 프테라노돈 b. 케찰코아틀루스 c. 메사닥틸루스
d. 디모르포돈 e. 람포린쿠스 f. 프데라노돈
g. 프테로닥틸루스 h. 유디모르포돈 i. 오르니토데스무스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 翼手龍)는 중생대 쥐라기 후기(약 1억6,000만년 전~1억4,500만년 전)에 서식한 익룡이다. 익룡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랜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학명은 그리스어 "πτερόn"(영어:wing)와 "δάκτυλος"(영어:finger)이 합쳐져 만들어졌고, "손가락을 가진 날개"란 의미를 갖는다. 날개를 폈을 때의 길이는 약2.5m정도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식성은 다른 익룡과 같이 어류나 작은 곤충을 잡아 먹었을 것으로 보인다.(다음 자연박물관)
#. 929
a. 딜로포사우루스 b. 메칼로사우루스 c. 케라토사우루스
d. 코엘로피시스 e. 티라노사우루스 f. 데이노니쿠스
g. 알로사우루스 h. 스테고사우루스 i. 알베르토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Allosaurus, 異特龍)는 북아메리카 지역의 쥐라기(쥐라기는 1억 3,600만 년 전에 끝났으며, 이후는 백악기가 계속되었음) 후기에서 백악기 초기 사이의 지층에서 화석으로 발견되는 육식성 대형공룡의 속(屬). 알로사우루스는 체중이 2t에 달했으며, 몸길이는 10.4m까지 성장했고 몸의 절반은 몸의 균형을 잡는 데 사용되는 잘 발달된 꼬리로 이루어져 있었다. 알로사우루스는 두 다리로 서서 다녔는데, 이 뒷다리는 매우 튼튼했다. 이들은 또한 전후로 강하게 돌출된 육중한 골반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의 앞다리는 뒷다리에 비해서 훨씬 작았으며, 날카로운 발톱이 있는 3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것은 먹이 따위를 움켜쥐는 데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두개골은 몸집에 비해서 매우 컸으며, 몇 개의 커다란 공동이 있어 가벼웠다. 또한 날카로운 이빨이 있는 강하고 탄력있는 턱을 가지고 있어서 먹이를 쉽게 찢을 수 있었다. 이들은 오리주둥이를 한 형태 및 그 유연종들과 같은 중간 크기의 공룡류를 잡아먹고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죽었거나 죽어가는 동물의 시체를 먹고 사는 부식자(腐食者)였을 가능성도 있으며 무리지어 다른 동물을 사냥했을 수도 있다.(디음 자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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