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역, 서울역

백양사역, 서울역

 

 

                                                                      백양사역

  백양사역(白羊寺驛)은 전남 장성군 북이면 사거리에 위치한 호남선의 철도역이다. 1914년 사거리역이라는 역명으로 영업 시작하였고, 1967년 1월 20일 백양사역으로 개칭한뒤 1987년 현재의 역사를 신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백양사는 1400여년전 백제시대의 고찰로 유구한 역사와 주변의 빼어난 경관으로 이름이 높으며 또한 산내 10여개 암자 중 유서 깊은 운문암은 고려시대 때부터 납자들의 정진도량으로 유명한 곳이다. (위키백과)

                                                                       서울역

   서울역은, 한국철도공사와 코레일공항철도의 역으로, 경부선, 경의선, 인천국제공항철도의 기점이다. 인근 서울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의 지하 서울역과 연결되어 있다. 1900년 7월 8일 영업을 시작한 서울역은, 전국에서 이용객이 제일 많으며, 서울특별시의 중추역으로, 경부선 KTX·새마을호·무궁화호 열차와 경의선 전철이 대부분 이 역에서 시·종착한다. 한국철도공사(자회사인 코레일공항철도는 제외) 관할의 서울역과 지하철 서울역을 구분하기 위하여 전자를 지상 서울역(地上서울驛) 또는 국철 서울역(國鐵서울驛)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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