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역, 삼탄역.
동해 남부선의 철도역인 불국사역은 경상북도 경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1918년 11월에 영업울 시작한 협궤선 열차의 역이였다. 역의 이름과 달리 불국사는 3.5Km 가량 떨어져 있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이동해야 불국사에 갈 수 있다. 2008년 1월 15일 부터 무배치 간이역(위탁판매소, 입실역 관리)으로 격하 되었다. 역사는 전통적인 한옥 양식으로 되어있다. (글 참조 : 위키백과 외)
삼탄역은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에 있는 충북선의 역으로 1959년 2월 15일 배치 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한 역이다. 주변이 관광지로 개발되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이 역의 삼탄이란 이름은 강이 만들어낸 세 여울에서 유래 되었다. 제일 위의 광천소 여울, 가운데 소나무 여울, 제일 아래쪽의 따개비 여울을 지칭해서 부르는 말이다. (글 참고 : 위키백과 외.)
위 자료는 네이트의 관사모 멤버인 서산의 한태훈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