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역
정동진이란 명은 조선시대 광화문에서 보아 정 동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것이라 하는데, 영동선의 이 역은 1962년 11월 8일에 여객과 화물을 취급하는 역으로 개업하엿다. 이후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페역이 고려 되었으나,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관광수요가 급증하여 비들기호만 정차하는 간이역에서 새마을호가 정차하는 주요 역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 역은 승강장이 바로 백사장과 연결되어 있어서 입장권으로 역 승강장은 물론 백사장까지 나갈 수 있는 특이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글 참조 : 위키백과 외)
정동진 기차역방문기념스탬프와 관광기념통신일부인
위 자료는 네이트의 관사모 멤버인 서산의 한태훈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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