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역, 장흥역.

점촌역, 장흥역.

 

 

 

 점촌역은 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는 역으로 경북선과 문경선이 분기하는 역이다. 1924년 12월 25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한 경북선의 주요 역이다. 경북선을 운행하는 모든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하는 역으로 문경시와가장 근접해 있어 이용객 수가 경북선의 모든역을 통털어 상위권에 들 정도로 많다. 2008년 8월부터 강아지 명예 역장을 채용한 벤치마킹을 실시한 역으로도 유명해졌다. 점촌역의 강아지 명예 역장은 쇠락해 가는 간이역 존재를 알리고 새로운 방문객을 유도하는 데 성공한 케이스다.  (글 참조 " 위키백과 외)

 장흥역방문기념스탬프와 장흥의 상징적 동물인 까치가 도안된 관광기념인

 

장흥역은 서울 교외선의 철도역으로 1965년 7월 21일 영업을 시작하였으나, 2004년 부터 여객 열차의 영업이 중지된 역이다. 1990년대 까지 장흥 유원지는 서울 근교의 유명한 유원지로 대학생들의 MT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었으나, 2000년대 들어 대성리 등 다른 유원지에 밀려 쇠락하게 되었고 더 이상 여객 열차도 다니지 핞는다.   (글 참조 : 위키백과 외.)

 

위 자료는 네이트의 관사모 멤버인 서산의 한태훈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