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사우루스(Albertosaurus)

 알베르토사우루스(Albertosaurus)

 

 

화석발견지 ; 북아메리카(캐나다, 미국)

생 존 시 기 ; 백악기 후기

최 대 크 기 : 8m        용반목        수각류

 

몸무게가 3톤 정도로 다른 것들에 비하면 작은 편 이지만, 오늘날의 육식동물 보다는 훨씬 크다.  이 공룡은 머리가 유난히 크고 뒷다리가 길며, 근육질의 꼬리로 몸의 균형을 유지한다. 이는 전형적인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류의 생김새 이다. 아래턱과 위턱 모두 톱니 같은 이빨이 한 줄 나 있는데, 이 이빨이 빠지면 평생 다시 돋았다. 하드로사우루스류(Hadrosauridae)나 안킬로사우루스류(Ankylosauridae) 같은 초식 공룡들과 서식지가 같아 주로 이들이 먹이가 되었던것 같다.

티라노~보다도 발이 가늘고 훨씬 날렵한 형태를 하고있어 꽤 빠르게 움직였다고 생각 된다. 아마도 달리면서 먹이를 쫓아 잡았을 것 같다.  주로 미국에서 많은 화석이 발견 되고 있다.

알베르토사우루스(Albertosaurus)

 

수각류(Theropoda)인 큰 육식공룡 알베르토사우루스와 티라노~ 는 많은 과학자들의 관심 대상이다.  초식 공룡을 주된 먹이로 삼는 이 공룡은 티라노~ 보다 약 8백만년 먼저 나타났다.  커다란 머리

에 날카로운 이빨과 두개의 앞발가락을 가졌지만 팔 길이는 더 길다. 좀더 넓적한 주둥이를 갖고 있고 앞쪽을 향한 티라노~의 눈 보다 더 옆쪽으로 치우쳐 있다. 서너종이 알려져 있는데, 알베르토사우루스  란켄씨스(Albertosaurus lancensis)는 최근 나노티라누스(Nanotyrannus)로 재명명 되었다.

 

       #자료출처 : 공룡대탐험, 킹피셔의 공룡백과사전, 학습도감 공룡, 공룡과 선사시대의 동물 외,

공룡우표 매니아 잊지 마세요

가실때 아래 ♡ 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