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포린쿠스류(Rhamphorhynchoids) 2.
페테이노사우루스(Peteinosaurus)
화석발견지 : 유럽(이탈리아)
생 존 시 기 : 트라이아스기 후기
최 대 크 기 : 60Cm 익룡 람포린쿠스류
특 징 : "날개를 가진 도마뱀 "이라는 뜻의 이 익룡은 유디모르포돈(Eudimorphodon)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꼬리가 길고 끝에는 방향을 조절하는 수직 날개가 달려있다. 입이 길며 날카
로운 이빨이 나 있다. 몸집에 비해 날개가 발달하여 자유롭게 날개짓하며 하늘을 날아다
녔다. 주로 물고기를 잡아먹었다.
페테이노사우루스(Peteinosaurus)
캄피로그나토이데스(Campylongthoides)
화석발견지 : 유럽(독일)
생 존 시 기 : 트라이아스기 후기 ~ 쥐라기 전기
최 대 크 기 : 1.5 ~ 2m 익룡 람포린쿠스류
특 징 : "휜 턱 모양" 이라는 뜻의 이 익룡은, 머리는 작지만 눔은 크고, 이빨도 그리 길지않다.
꼬리가 길고 끝에는 수직 날개가 달려있다. 길고 뾰족한 주둥이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나 있어 물고기를 사냥하기에 좋았다. 수면위를 날다가 올라온 물고기를 잡아 먹었다.
캄피로그나토이데스(Campylongthoides)
도리그나투스(Dorygnathus)
화석발견지 : 유럽(독일)
생 존 시 기 : 쥐라기 전기
최 대 크 기 : 1m 익룡 람포린쿠스류
특 징 : "창 턱" 이라는 뜻의 이 익룡은 람포린쿠스(Rhamphorhynchus) 와 비슷한 종류로, 꼬리
가 길고 꼬리 끝에는 수직 날개가 붙어 있다. 머리는 약 10Cm이며 딱딱한 꼬리, 긴 날개
뼈가 있다. 새처럼 날갯짓을 하여 하늘을 자유롭게 날았던 것으로 보이며 긴 입 앞쪽에
는 날카로운 이빨이 나 있어 물고기를 잡아먹기에 편리했다.
도리그나투스(Dorygnathus)
그나토사우루스(Gnathosaurus)
화석발견지 : 유럽 (독일)
생 존 시 기 : 쥐라기 후기
최 대 크 기 : 1.5 ~ 2m 익룡 람포린쿠스류
특 징 : "턱 도마뱀" 이란 뜻의 이 익룡은 주둥이가 길고, 날카로운 이빨이 한 줄로 나란히 나 있
다. 이러한 이빨들은 주둥이 쪽으로 갈수록 커진다. 주둥이 위에는 뼈로된 얇은 볏이 달
렸는데, 어떤 용도로 사용 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바다나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아먹음
#자료출처 : 킹피셔의 공룡백과사전, 공룡과 선사시대의 동물, 황소걸음사의 공룡사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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