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한민국우표전시회 출품작 심사 완료

2007' 대한민국우표전시회 출품작 심사완료

 

2007. 07월 11일 부터 12일까지 부천시 오장동의 부천우편집중국 6층 대강당 에서 2007'

대한민국우표전시회 작품심사가 있었다.

지난 6월 7월 각지방청주최 우표전시회에서  은상이상의 상을받은 우수한 작품들이 2007'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재평가를 받는 작품의 심사는

오전 10시부터 14명의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들이 동원되었으며 심사대상 작품은  총  257작품

696틀이였고  문헌부에 우취문헌 2건도 접수되어 있었다 각 지역청 주최 우표전시회에

서 일차 심사를 받고 올라온 작품들이라 상당히 조심스럽소 어려운 작업이였지만 심사위

원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펑가로 무사히 마칠수 있엇다

                                                2007' 대한민국 우표전시회 심사위원단(부천우편집중국 앞에서)

 

       

                                                     청소년, 어린이출품작을 심사하는 심사3그룹

 

아침부터 비가오기 시작하여 종일 비가내린 심사첫날은 일종의 예비심사로 심사그룹별 1차

심사가 진행되였고, 이일째인 12일 오전부터는 절대평가에의한 심사가 이루워 졌으며, 그룹별

크로스 심사가 진행되었다.  우수작에 대하여는 전체가 참여하는 심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공장제품이라는 별칭으로 불리우는 대리작에 대하여 열띤 논젱이 있었으며, 이러한 작품에에

대해서는 상당한 페널티를 적용키로 하였다.

       

                                                                            심사장에 설치된 작품틀

 

금년에 출품된 작품을 각 지역별로보면

서울, 57작품 110틀.  부산, 24작품 82틀.  충청, 25작품, 67틀.  전남, 23작품, 71틀.  경북, 30

작품, 111틀.  전북, 25작품, 81틀.  강원, 46작품,78틀.  제주, 27작품, 87틀 문헌2부등 총 257

작품에 696틀 이다.

       

                                       2일째 심사                                                                        문제작에대한 토론

이번에 심사받은 작품들은 8월 대한민국 우표전시장에서 볼수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