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공룡박물관 여행 이야기(화장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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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항산면 우항리, 여기가 해남 공룡박물관이 있는 마을입니다. 후항리가 유 명하게 된것은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익룡발자국이 발견되었기 때문인데, 이러한 발 자국화석은 세계적으로 특이한 경우라서 세게적으로 유명하구, 세계3대발자국 화석지 로도 유명합니다. 이곳의 익룡발자국은 아세아에서는 처음이고 세계적으로는 일곱번째 로 발견된 매우귀한 화석입니다. (1998. 10. 23. 천연기념물 제394호로 지정됨) 이것이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 전경 입니다. 이 박물관은 지난2000년부터 추진되어서 국비 196억, 도비44억, 군비220억등 모두 460억이 투입되었고, 지하1층, 지상2층 2.400 평 규모이며, 야외전시장과 발자국화석보호관 5동과 박물관 본관으로 구성 되어 있슴 니다. 본관은, 시대별공룡실, 중생대재현실, 해양파충류실, 익룡실, 새의출현실, 거대 공룡실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야외 전시장에는 알로사우루스,  조바리아, 벨로키랍토르,  에오랍토르,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프시타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등이 전시되어있고, 앞으로 인공 호수와 박물관올라가는 길가에 추가적으로 더 많은 공룡이 설치될 예정이랍니다. 공룡박물관의 부지는1,623,146㎡  이며, 박물관 뒤길을따라 발자국화석보호관 가는 언 덕 정상에는 작은 분수대가 있는 못이 잇으며, 그 주위에는 거대한 공룡들이 위용을 과 시하고 있다, 여기서 내려다보이는 거대한 호수는 화원반도와 목포를 연결하는 제방을 샇으면서 생겨났으며, 이로인해 수면이 낮아져 대규모의 공룡발자국화석이   들어나게 된 것이다. 언덕 정상의 못 옆에는 인공적이기는 하지만 계곡이 있어 작은 폭포와 맑은 물이 항시 흐르고 있으며, 주변에는 예뿐 꽃들이 활짝피어 있어 멀리보이는 호수와 함께 아름다 운 경치를 연출하고 있다. 화석보호관 탐방로를 따라 가다보면 중간지점에 공중화장실이 있는데 남자동, 여자동 이 따로 지어져있고, 쉴수있는 벤취와 대형의 화분이 있어 휴계공간으로도 이용이 가 능하다. 해남의 공룡박물관과 그 주변의 화장실 표시 그림도 공룡으로 그려져 있는데, 벽에 붙은 표시판과 들어가는 문에 붙은 그림은 공룡천국에온 느낌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며, 사용자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들 두 그림은 해남 공룡 캐릭터인, 나누스,와 이루스 이다. 남자용 화장실 출이문에 그려진 공룡그림은 무척이나 졸리운 모습으로 그려져 있어 더욱 친근감을 주고 있다. 여자  화장실 건물벽에  부착된  공룡  그림은 여성스러움을  귀엽게  표현하고  있으며, 남자 화장살 건물벽에는 신사다운 표정을 짖고잇는 멋진모습의 공룡이 이용객을 맞이 하고 있다.(자세히 다시보면 작업? 표정일수도....ㅋㅋ) 박물관 본관 내부에 있는 화장실 표시판의 공룡은 부부공룡이 아닌가 생각 되지만, 알 방법이 없었던 관계로 자유적으로 생각하기 바란다. 남자용 하장실의 문짝에 붙은 공룡은 귀여움이라고는 찿아볼 수가 없다. 표정이 무서워 어린이들이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좀 엽기적인면이 있어 보인다. 첫번째칸의 그림 상단부분                         (플라테오사우루스) 둘째칸의 고룡그림                                         (트리케라톱스) 셋째칸의 공룡그림                                   (브라키오사우루스) 장애우 화장실의 표시판 공룡그림은 부끄럽다는 표정인거 같아서 다른 표정으로  바꾸 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나만의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