잽싼 사냥꾼 알로사우루스(Allosaurus) 잽싼 사냥꾼 알로사우루스(Allosaurus) 쥐라기의 사자로서, 모리슨 층군에서 발견된 육식 공룡 중 가장 크고 또 가장 흔한 종이 알로사우루스다. 앞발 끝에 갈고리 모양의 기다란 발톱이 나 있는 잽싼 사냥꾼이었으며, 본격적으로 용각류(Sauropoda)를 공격했을 것이다. 이 공룡은 공룡시대에 출.. 우표로 엮는공룡 백과 2008.07.10
악어 vs 피라니아 악어 vs 피라니아 탐닉성이고 잔인하여 잘 알려져있는 피라니아(Piraya)는 남아메리카의 동부와 중부의 하천에 많이 살고있는 물고기이다. 여러종의 피라니아 중 에는 60Cm까지 자라는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종들은 그보다 훨씬 작다. 이 종들은 몸색갈이 다양하고, 체고가 높으며, 배 부분의 가장자리가 .. 파충류 사진 2008.05.24
쥐라기시대의 무서운 포식자. 쥐라기 시대의 무서운 포식자 쥐라기의 후기에 가장 거대하고 무서웠던 공룡은 알로사우루스(Allosaurus)였을 것이다. 그 화석들은 아프리카 탄자니아뿐만 아니라, 캐나다 국경에서 뉴멕시코 주까지 미국 서부를 따라 죽 이어져 있는 모리슨층(Morrison Formation)이라고 알려진 암석들 속에서도 .. 우표로 엮는공룡 백과 200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