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광 인 여 행.................................. 910.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반딧불이. 반딧불이 딱정벌레목 반딧불이과는 흔히 ‘개똥벌레’로도 알려져 있다. 세계적으로 약 1,900종이 기록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애반딧불이, 파파리반딧불이 등 7종이 기록되어 있다.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하천 등지의 각종 오염과 서식지 파괴로 인하여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전라북도 무주 일대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는 1982년 11월 20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무주설천 : 반딧불이 몸길이는 4∼20㎜ 정도이다. 체색은 노란색인 것, 검고 바깥가장자리가 노란색인 것, 앞가슴등판이 주황색인 것 등이 있다. 배마디 끝은 흐린 노랑 또는 주황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