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사진에 대한 설명. 1)상좌(上左) : 분명히 한 사람이 Sauropod 공룡과 싸우고 있거나, 먹이를 주고 있음이 그려져 있다. 공룡에 있는 등 주름(Dirmal Frills)과 장미꽃 모양의 무늬(rosette skin pattern)에 주목하라. 2)상중 : 분명히 공룡 트리세라톱스의 등에 한 사람이 파이프 담배를 피우며 올라타고 있다. 3)상우 : 페루의 나스카 평원에서 발견된 거대한 그림과 정확히 똑같은 모양이 그려져 있다. 4)중좌 : Tyrannosaurus rex와 비슷한 2 마리의 공룡에 의해서 공격받고 있는 칼을 든 사람이 그려져 있다. 이 공룡들에도 마찬가지로 장미꽃 무늬가 그려져 있다. 5)중중 : 땅에서 한 사람을 들어 올려 앞발로 움켜쥐고 있는 육식성 타입의 공룡 그림이다. 6)중우 : 도끼를 들고 Sauropod 공룡을 공격하는 사람의 모습이거나, Sauropod 공룡이 사람의 도끼에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시 한번 등에 있는 주름에 주목하라. 7)하좌 : 등 주름을 가지고 있는 또 다른 Sauropod 공룡과 적어도 2 마리의 큰 도마뱀과 같은 생물체와 함께 있는 사람의 그림이다. 그 중 하나는 뒤쪽에서 사람을 물려하고 있다. 8)하중 : 등 주름을 가지며, 사람의 다리를 입으로 물어 공중으로 들고 있는 Sauropod 공룡의 그림이다. 9)하우 : Sauropod, 두 뿔을 가진 세라톱스, Stegosaurus, Pterosaur, 그리고 물고기를 먹고 있는 육식성 공룡 등 5 마리 공룡들의 그림이다. 이 9 개의 부장석들은 Javier Cabrera 박사가 수집한 공룡이 그려져 있는 300 개 이상의 돌들 가운데 일부이다. 사람은 공룡이 멸종한 후 수천만년 후에 진화되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수년동안 고고학 사회에서는 이 부장석들을 위조품으로서 취급하여 왔다.
고고학자들은 199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장미 모양의 피부 무늬(rosette skin pattern)와 등 주름(Dirmal frills)을 비웃어왔다. 1990년대 이후 화석으로 발견된 공룡의 피부는 분명히 장미모양의 피부무늬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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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다음 카페. 미스터리동물에서(http://cafe.daum.net/mystery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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