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우취 작품......29. 공룡의 시대 1.

어린이 우취 작품........... 29.   

공룡의 시대  1.

    여기에 제시하는 어린이 우취작 " 공룡의 시대 " 는 2011년 이천 00초등학교 4학년 0반 우취반 학생들이 공동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그룹을 만들어 그룹마다 하나의 주제를 주어 주제에 맞게 작품을 만들어 잘 만들어진 리프만을 선별하여 대한민국우표전시회에 출품하여 좋은 상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여기 제시하는 작품은 그때 출품작엔 포함되지 못했던 리프들을 모아 본 것입닙니다. 지금은 성인이 되어 훌륭한 사회인이 되어 있을 각 리프 주인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함께 그때의 추억을 느껴 보려 합니다.

 

1. 초식공룡.      2. 뿔룡.

3. 익룡와 어룡.      4. 시조새와 새.

 

초식공룡

    초식 공룡의 세계는 다양하고 매혹적인 것으로 중생대에 지구를 누벼왔던 온순한 동물 혹은 거인들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용각류는 공룡 왕국의 거대한 초식 동물이었다. 유명한 브라키오사우루스와 디플로쿠스를 포함한 이 긴 목을 가진 거인들은 100피트까지 뻗어 있는 놀라운 거대한 몸, 우뚝 솟은 목, 그리고 작은 머리가 특징이다.

뿔룡

    각룡류는 눈에 띄는 프릴과 뿔 모양으로 유명했다. 트리케라톱스는 아마도 이 그룹에서 가장 유명한 멤버일 것이다. 이 초식 동물은 부리처럼 생긴 입을 가졌고 프릴과 뿔을 방어를 위해 사용했고 아마도 전시를 위해서도 사용했을 것이다.

익룡과 어룡

    익룡(翼龍)은 날개가 있는 용이라는 뜻으로, 중생대의 트라이아스기부터 백악기까지 공룡과 함께 살았던 지배파충류로서 지구 역사상 최초의 동력비행 척추동물이자 지구 역사상 비행이 가능한 가장 거대한 동물을 진화시킨 무리이다. 어룡은 중생대에 살았던 해양 파충류다. 트라이아스기 전기에 처음 나타났으며, 쥐라기 초기까지는 크게 번성했으며 백악기 초기에 다시 발산진화를 거듭했으나 비조류 공룡들의 멸종 시기보다 훨씬 이른 시기인 백악기 중기에 절멸했다.

시조새와 새

    현생 조류의 조상으로 여겨지는 가장 오래된 새. 잘 알려져 있는 화석표본들은 바이에른의 졸른호펜 석회암층에서 발견되었는데, 석회질이 풍부한 진흙이 느린 속도로 축적되어 화석이 예외적으로 잘 보존될 수 있었던 것 같다. 화석을 통해 밝혀진 특징은, 두개골은 조류와 비슷했으나 잘 발달된 이빨이 있었으며, 새처럼 발단된 깃털과 길고 튼튼한 앞날개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공룡과 조류를 이어주는 중간화석에 해당된다는 점에서 새의 기원을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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