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공룡우표 발행국 소개.

공룡우표 발행국 소개.....213. 르완다(Rwanda)

공룡우표매니아 2021. 8. 22. 03:00

공룡우표 발행국 소개 ...... 213. 

르완다 공화국(Republic of Rwand)

 

  정식 명칭은 르완다공화국(Republic of Rwanda)으로, 탄자니아·콩고민주공화국·우간다·부룬디에 둘러싸여 있는 내륙국이다. 면적 2만 6338㎢, 인구 1266만 1733명(2015년 현재)이며, 수도는 키갈리(Kigali)이다. 종족은 후투족(Hutu) 90%, 투치족(Tutsi) 9%, 트와족(Twa) 1%로 되어 있으며, 언어는 공용어 프랑스어, 영어가 있고, 토속어인 키냐루완다어가 있다. 종교는 가톨릭교가 65%, 토착종교가 17%, 개신교 9%, 이슬람교 1% 등이다. 기후는 연평균 기온이 23℃인 열대성 기후이며, 고원국으로 목축이 성하고, 가족 단위의 농업에 의존하고 있다. 주산물은 커피·카사바·고구마·옥수수·콩 등이며, 최근에는 담배·원면 및 차의 생산에 주력하여 농산품 다양화를 기하고 있다. 연평균 생산량 2,000톤의 주석광 생산국으로, 주석·텅스텐 등은 커피·차 다음의 주요 수출품이다. 또한 세계 최대라는 키브호 해저의 천연가스를 채굴하고 있고, 관광도 유망한 외화 수입원이다. 2014년 현재 국민총생산은 79억 달러이며, 1인당 국민소득은 695.7달러이다. 르완다의 정체는 임기 7년의 대통령 중심제의 공화제이며, 의회는 양원제로, 임기 8년의 상원(26석)과 임기 5년의 하원(80석)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북한 동시 수교국이다. 대한민국과는 1963년 수교하였다. 2008년부터 주 르완다 한국 대사관이 설치되었다.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견두룡과 볏룡


   알머리공룡( Pachycephalosauria = 견두룡, 혹은 박치기 공룡)들은 오늘날의 로키산 양처럼 무리를 지어 나무잎이나 풀을 뜯어 먹으며 평화롭게 살았을 것이다.  그러나 번식기가 되면 수컷들은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박치기를 하며 거세게 싸웠을 것으로 보이는데,  머리에 알처럼 생긴 딱딱한 뼈가 박치기 할 때의 충격을 덜어 주었을 것이다. 알 머리 공룡들의 화석은 대부분 백악기 말기의 것으로 북아메리카와 중앙 아시아에서 발견되었다. 볏룡은, 머리에 달린 구멍 뚫린 관상 볏이 어깨 뒤로 길게 뻗어 있었다. 이 관상 볏의 끝은 막혔기 때문에 호흡관의 역할은 할 수 없었을 것이며, 다만 소리를 내어 적을 위협하거나 신호의 수단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견두룡 볏룡

타조공룡


  오르니토미모사우루스하목 은 타조 등의 현생 주조류와 겉모습이 비슷한 수각아목 공룡이다. 이 공룡은 날씬하고 유연한 목과 조그만 머리, 이빨이 없는 부리, 길고 가는 뒷다리를 가졌으며 팔은 길었고 튼튼한 세 개의 손가락이 달린 손을 이용해 다른 동물을 잡을 수 있었다. 이과에 속한 공룡이 모두 작았던 것은 아니다. 어떤 것은 몸길이가 6m나 되는 것도 있었다. 하퇴골과 발의 구조로 인해 타조처럼 매우 빨리 달릴 수 있었다는 의견도 있다. 이 밖에도 갈리미무스, 안세리미무스, 오르니토미무스 등이 있다. 오르니토미모사우루스하목은 쥐라기 후기에 생겼다가 백악기 말에 멸종했다.

타조공룡류

육식공룡류


  육식공룡, 즉 고기를 먹는 공룡은 모두 이족보행하는 육식동물인 수각아목에 속한다. 이 공룡들은 몸집이 큰 초식성 용각아목 공룡과 더불어 용반목 공룡을 이룬다. 이 그룹에는 몸집이 큰 티라노사우루스에서 몸집이 작은 콤프소그나투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룡 종이 속한다. 수각아목으로 알려진 이 공룡들은 동물을 잡아먹고 소화시키기에 적합한 공통적인 특징을 보이고 있다. 육식공룡은 초식공룡에 비해 더 크고 더 날카로우며 더 뾰족한 이빨이 있어서 사냥감을 죽인 후 살을 뜯어 먹을 수 있었다. 뾰족한 이빨을 움직여 영양이 풍부한 먹이의 골수를 부수기 위해서는 튼튼한 턱과 근육이 필요했다.

육식공룡

검룡과 뿔룡


  검룡류는 는 쥐라기 말 백악기 전기에 살았던 초식성 조반류 공룡의 무리로, 갑옷을 가진 공룡 으로 초기에는 해당 그룹의 원시적인 형태와 크게 다르지 않아 작은 몸집에 낮은 자세로 갑옷 같은 인갑으로 몸을 보호하며 달릴 수 있는 동물이었다. 후대의 종들 중 스테고사우루스과에 속한 종들은 몸집이 커졌고, 뒷다리가 길어져 달릴 수 없게 되었다. 이런 변화로 인해 골침을 이용한 능동적인 방어가 더 중요해졌다. 꼬리는 넓은 형태의 골반에서 수평으로 뒤쪽으로 뻗어나가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골침을 이용해 커다란 포식자도 물리칠 수 있었다. 개화식물의 등장하던 시기에 접어들면서 먹이가 되는 풀과 나무가 풍성해지자 뿔룡과 같은 초식 공룡들이 거대한 무리를 이루며 번성하기 시작했다. 특히 백악기 말기에 등장한 뿔룡(Ceratopsia) 들은 그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며 종의수가 많았다. 이시기에 번성했던 뿔룡들은 크게 세 그룹으로 분류 되는데 첫째가 프시타고사우루스과, 두 번째가 프로토케라톱스과, 마지막 세 번째가 케라톱스과.공룡들이다.

검룡과 뿔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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