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10. 관광날짜도장으로 만나는 하이하우

강원랜드 10. 

관광날짜도장으로 만나는 하이하우

  옛 명칭은 관광통신 일부인 현 명칭은 관광통신날짜도장으로 블리우며, 우편물을 보내는 날짜를 표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장으로 우체국 이름, 접수 날짜 외 우체국 인근의 관광 명소나 문화재 등을 홍보하는 이미지를 담고 있다. 아래 보여지는 하이하우 관광 날짜도장은 강원랜드 우체국(현재는 정선사북우체국)에서 2013년 10월 1일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첫날의 도장이다.

활발한 하이하우 : 노는 것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장난꾸러기.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하이하우는 주위 친구들을 늘 기분 좋게 만든다. 새로운 세상을 향한 여행 중 우연히 들어선 강원랜드에 반해 눌러 앉게 된다.

게으름뱅이 슬랑 : 움직이는 것을 싫어해서 항상 눈 속에서 잠만 자는 슬랑. 하지만, 의협심에 죽고 사는 사나이. 스키장에서 조난당한 이들을 도와주며, 하이하우 역시 슬랑의 도움을 받는다. 눈만 있으면 덩치를 크게 부풀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부끄럼쟁이 플루 : 궁금한 건 절대 못 참는 플루. 부끄러움을 많이 타지만, 일단 호기심이 발동하면 누구도 말릴 수 없다. 넘치는 호기심 탓에 트러블 메이커이기도 하다. 하늘길에서 만난 하이하우와 죽이 잘 맞아 단짝이 된다.

시끌벅적 유쾌한 쿨로디가문 : 박애주의 실천에 앞장서는 첫째, 케로디 (남) 미아되기 쉽상인 방향치 둘째, 폰디 (남) 겁을 상실한 셋째, 듀디 (여) 아이들보다 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엄마, 에이디 (여) 소심한 성격탓에 매사에 전전긍긍하는 덩치값 못하는 아빠, 쿨로디 (남)으로 구성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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