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ana의 공룡 우표

Ghana의 공룡 우표

 

발 행 : 1995년 8월 8일   Prehistoric Animals   

                                 1. 세이스모사우루스            2. 슈퍼사우루스           3. 울트라사우루스

                                 4. 사우롤로푸스           5. 람베오사우루스            6. 파라사우롤로푸스

                                 7. 트리케라톱스          8. 스티라코사우루스           9. 스티라코사우루스

  스티라코사우루스(Styracosaurus 戟龍)는 멸종된 고대파충류의 일종으로 공룡류 케라톱스과에 속한다,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생존하였다. 이름은 긴 뿔을 가진 도마뱀이라는 뜻이고 5.5m 정도의 길이로 트리케라톱스보다 조금 작았다. 방패가 작고 뿔이 긴 편이나 눈 위쪽에는 뿔이 없다. 스티라코사우루스는 트리케라톱스만큼 유명한 뿔공룡이다. 하지만 트리케라톱스처럼 뿔이 눈위에 없고 대신 뿔이 17개라는 점이다. 긴 못처럼 생긴 기다란 뿔은 무리의 서열싸움이나 포식자에게 위협을 주기위해 사용되었을 것이다. (다음 백과사전)

                                 1. 페테이노사우루스           2. 케찰코아틀루스           3. 유디모르포돈

                                 4. 알로사우루스          5. 다스플레토사우루스          6. 타르보사우루스

                                 7. 벨로키랍토르              8. 헤레라사우루스              9. 코엘로피시스

  벨로키랍토르(Velociraptor, 伶盜龍)는, 백악기 후기(9,900만년 전부터 6,500만년 전) 중앙 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에서 번성했던 낫 모양의 발톱을 가진 공룡. '도적룡'이라는 의미이다. 용반목 수각아목 골빈룡류에 속한다. 데이노니쿠스(발톱룡)와 유사한 코엘루로사우르(골빈룡류)의 일종으로 백악기 후기의 육식성 공룡이다. 벨랍키랍토르라는 명칭은 먹이를 앞다리로 붙잡아 빠르게 달릴 수 있는 특징 때문에 붙여 붙여졌다. 몸길이 0.8m, 몸무게 28kg으로 데이노니쿠스처럼 다리가 길고 날씬해 민첩하게 달릴 수 있었다. 뛰어난 시각과 후각, 양발에 날카로운 발톱, 긴 앞발 등 먹이를 잡는데 양호한 조건을 갖췄다. (다음 자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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