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세계박람회 (방문기념인 모음)

2012 여수세계박람회 (방문기념인 모음)

 

 

                                                          2012여수세계박람회 엠불렘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상징화 하였음. 전체적인 원의 모양은 지구를 의미하며 그 안에 속한 동적인 3개의 모티브를 통하여 미래지향적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한국관

   한국인의 바다를 재발견하는 감동의 공간 연출. 한국인의 바다를 재발견하고, 바다와 함께 해온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그 속에서 축적되어온 한국인의 바다 정신과 해양역량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몽고관

                      2012여수세계박람회 정보 없음

                                                                                        팔라우관

  태평양공동관은 태평양 연안 개발도상 16개국을 볼 수 있었던 곳으로 특히  팔라우관은 영상과 그래픽을 통해 전체적으로 아쿠아리움에 온 듯한 느낌을 주고 있는데, 특히 아쿠아리움 안에 있는 대형조개는 마치 살아있는 듯 물방울을 내뿜는다. 전시관 중앙에 설치된 대형조개 모듈은 관람객들이 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을 수도 있도록 했다.

 

                                                                        터키관

  영화 캐리비언 해적에 나온 16세기 갤리선 모형을 볼 수 있고, 1461년에 제작된 지중해 지도와 1513년에 만들어진 세계 지도 복제품도 찾아볼 수 있다. 또 3D 영상을 통해 터키 해저의 삶을 간접 체험해 보고, ‘물고기의 눈으로 본 이스탄불’이란 제목의 사진물도 볼 수 있었다. 중앙에는 나선형으로 된 기하학적 모양의 돔 구조물이 있다. 앵무조개를 형상화한 이 구조물 바닥에는 바다 영상이 펼쳐진다. 영상 속에서 물고기들이 왔다갔다 헤엄치다가 관람객들이 밟으면 재빨리 도망을 간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에리트레아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인도양 공동관은  다양한 나라의 공예품과 자연 유산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예멘, 케냐 등 일부 부스에서는 커피 제조 과정 시연 및 시음 기회도 제공하고 있으니, 이것도 놓치지 말고 챙겨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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