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역. 남원역,

화명역. 남원역,

 

 

 

                                                                        화명역

1999년 3월 10일 영업을 시작한 화명역(華明驛, Hwamyeong Station)은 경부선의 철도역이다. 일부 무궁화호열차가 정차한다.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의 신도시 개발로 1887년에 건설되었으며, 구포역의 기능을 이전하려다 주변 상인들의 반대와 연계교통의 미비로 실패하였다. 역이 완공된 뒤로도 몇 년간 열차가 정차하지 않다가 4년 뒤에야 통일호 열차가 정차하게 되었으며 후에 새마을호 열차도 정차하게 되었다. 그러나 경부고속선 2단계 구간 개통 관계로 2010년 11월 1일부터 더 이상 새마을호가 정차하지 않게 되었다. 인근에 부산도시철도 2호선 화명역이 있다. (위키백과)

                                                                        남원역

1933년 10월 15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한 남원역(南原驛)은 전라북도 남원시 신정동에 위치한 전라선의 철도역으로 모든 여객 열차가 정차하며, 현 역사는 2004년 8월 5일에 완공되었다. 전라북도 남단의 유동인구와 지리산을 끼고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라선 이설로 현재의 역사는 구 역사와 2km 정도 떨어진 전혀 다른 위치에 세워져 있다. 최근 남원역은 육교를 완성하여 지하도를 폐쇄하고 육교를 이용해서 승강장으로 진입하도록 구조가 변경되었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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