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공룡우표전시회 우취자료 1.

세계공룡우표전시회 우취자료 1.

전시기념인, 미터스탬프, 나만의우표 (이구아노돈 Iguanodon)

 

전시일 : 2012년 4월 13일 ~ 4월 19일(7일간)    장소 : 당항포 공룡주제관 기획전시실

 

 

                                                 전시기념 일부인의 이구아노돈(Iguanodon)

 

                                               전시기념 미터스탬프의 이구아노돈(Iguanodon)

 

 빅토리아 여왕의 배우자인 알버트 공(Prince  Albert)은 새로운 공원의 조경을 위해 과거에 살았던 동물들을 복원한 표본으로 장식해야 한다 고 주장하였다.  이 일은 야생생물을 주로 그리는 화가이자 조각가이며, 박람회를 감독한 경력도 있는 벤자민 워터하우스 허킨스(Benjamin  Waterhouse  Hawkins)에게 주어졌고 허킨스는 당시의 유명한 해부학자이며 고생물학자인 리처드 오웬(Richard Owen 1804 ~ 1892 공룡이란 단어를 처음 만든학자)과 함께 복원작업을 시작했다. 공룡은 중생대 영국에서 살았던 특이한 파충류들을 대표한다. 공룡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허킨스는 화섯 몇개만 가지고 잇었기 때문에 몸통을 만드는데 어느 정도의 창의력이 필요하였다. 따라서 공룡의 후손이 없기 때문에 현존하는 파충류가 자연스럽게 그 모델이 되었다. 1852년 12월 31일 밤에 복원된 이구아노돈의 몸통 속에서 축하 파티를 열었다. 허킨스가 복원해 놓은 것에 대해 찬사를하였다. 런던의 커터리 리뷰(Quaterly  Reviev) 지는 오웬을 웨일든 시대와 중생대의 공룡에 대해서는 신에 가까운 사람 이라고 추켜세우는 기사를 실었다. 그러나 후일 복원된 이구아노돈의 모형(미터인과 나만의 우표도안)에 커다란 오점이 두고두고 화재거리가 되었고, 새로운 모습의 이구아노돈이 더 만들어져야 했다.(완벽한 이구아노돈(전시기념일부인 도안)의 복원은. 벨지움에서 이구아노돈의 완벽한 화석이 발견된 이후 벨지움에서 만들어졌다.)

                                              오점을 남긴 잘못된 복원모형인, 이구아노돈(Iguanodon)

                                          전시기념 나만의 우표, 이구아노돈(Iguanodon)                              최초의 복원모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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