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어린이우표전시회 출품작 심사

대한민어린이우표국전시회 출품작 심사

 

 

2011년 제24회 대한민국어린이 우표전시회에 출품된 작품현황을 분석해 보면,  전년도에 비해 우취작품부문은 28% 자유출품부문(단체포함)은 102%가 증가했다. 지역청별로 출품된 현황을 보면,  올처음 출범한 경인청이 제일 많은 76작품이 출품되었고, 서울청이 37작품으로 그 다음이다. 강원청이 35작품 충청청이 30작품인데 비해, 특이하게도 일반우취가 활발하고 우취단체가 많은 경남청(부산), 경북청(대구), 전남청(광주)이 생각외로 저조했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다. 어린이 및 청소년의 우취문화 활성화와 우취인구 저변확대라는 차원에서 한국우취연합 각 지부에서는 좀더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역활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출품작 심사는 4월 4일 중앙우체국에서 엄중하게 진행되어 지식경제부장관상 6작품, 우정본부장상 6명, 한국우취연합회장상 4명, 충청체신청장장 4명, 외 대전, 충북, 충남, 교육감상7명, 우편사업지원단사장상 4명이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