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과 낙화암 : 부여. 광화문 : 광화문.
부여 : 백마강과 낙화암
백제 멸망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지금까지도 슬픔을 간직한 것이 있다면 마땅히 백마강이 될 것이다. 백마강의 원래 이름은 백강(帛江)이었다. 급류가 없이 조용히 흐르는데다가 비단을 길게 펼쳐놓은 것처럼 흰색을 띠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었다. 낙화암은 삼천궁녀가 몸을 던져 목숨을 버린 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며, 백마강은 소정방이 백마를 미끼로 하여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호국룡이 된 무왕을 낚았다는 전설에 바탕을 둔 것으로 보인다. (수암향토사연구회)
광화문 : 광화문
광화문(光化門)은 경복궁의 남쪽에 있는 정문이다. ‘왕의 큰 덕(德)이 온 나라를 비춘다’는 의미로 광화문(光化門)이라 이름 지었다. 1395년에 세워졌으며, 2층 누각인 광화문 앞의 양쪽에는 한 쌍의 해태 조각상이 자리잡고 있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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