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올림픽 빙상 세계제패기념우표 증정식

밴쿠버 동계올림픽 빙상 세계제패기념우표 증정식

(선수싸인회)

 

 

2010년 5월 6일 11시 중앙우체국 10층에서 있었던 밴쿠버 동계올림픽 빙상 셰계제패기념우표의 증정식 및 싸인회가 있었다. 지식경제부 차관,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우정본부장 등과 초청인사 50여명과 일반 80여명 등이 참석하였다. 초청인사 50명 중에는 우취인 10명이였고, 40여명은 우본에서 추천한 인사였다. 김연아와 곽윤기가 참석을 못해 소리만 요란한 잔치가 되고말았다. 싸인도 주최측에서 나누워준 우표첩에만 받을 수 밖에없어 우취인 입장에서는 큰 의미가 없었다는 생각이다. 멀리 부산에서 커버를 만들어 오시분도 결국은 봉투를 내보이지도 못하고 돌아서야 했다. 우취인은 커버 한 두장은  준비를 해 갔지만 결국 우표첩에 공동싸인을 받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싸인 받을것을 복사(스캔)해서 봉투에 옮기는, 손재주 좋은분이 나타날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김연아라는 핵이 빠져 이마저 별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 우표에 종목이나 선수의 이름이 없어 우표의 인기가 예상했던 만큼 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한국인인 나도 모르는데 외국인들이야 .....  무지 답답할겨

 우표첩 봉투

 우표첩 겉표지

 우표첩 겉표지

 메달리스트 우표 전지(표지 뒷장)

 일렬로 줄서 받은 합동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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