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우표 전시회

크리스마스우표 전시회

 

 

 크리스마스우표전시회는 중앙우체국 우표문화누리관 특별전시장에서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1개월) 열린다. 개막일인 1일은 연하우표 디자이너 박은경님의 싸인회가 있었다. 전시장 내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시킨 기념사진코너(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서 누구나 분위기있는 기념촬영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전시된 우표는 크리스마스 최초의 우표에서 우리나라의 크리스마스상징 최초우표, 세계의 크리스마스기념우표가 전시되어있다. 누리관 안내대 앞에는 산타우체국 우체통이 준비되어있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봉투와 편지지가 준비되어 있다. 또 연하우표의 맥시멈 카 - 드가 판매되고 있으며 방문기념 스탬프 5종도 있어 보고 만드는 줄거움을 함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