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東大邱驛). 여수역(麗水驛)

 동대구역(東大邱驛).  여수역(麗水驛)

 

 

 

 1960년 영업을 시작한 동대구역은 한국철도공사의 그룹대표역이며, 경부선의 중간역으로, 예전에는 대구선의구선이 분기했으나 현재는 페선되었고, 가천역으로 대구선의 깃점이 옮겨졌다. 대구광역시에서 가장 큰 역으로서, 서울역, 부산역방면의 KTX와 무궁화호, 새마을호 전 열차와, 경주역 방면 일반열차가 정차한다. 인근에 동대구고속터미널이 있어 대구의 교통중심지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    (글 참조 : 위키백과)

 

1915년 1월 1일 영업을 개시한 여수역은 공화동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의 그룹대표역이며, 대한민국에 있는 철도역 중 가장 남쪽에 있는 역이다. 종착역이기 때문에 전라선의 모든 새마을호, 무궁화호가 정차한다. 추후에 전라선 복선화 사업이 끝나면 역사는 이전되고, 역부지는 2012년 여수박람회 부지로 쓰일 예정이다. 예전에 영화 '가문의 영광'의 촬영지이기도 했다. 인근에 돌산도 및 여러 해수욕장이 있어서 피서철이 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을 하며, 순천 및 여천공단을 잇는 철도수송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글 참고 : 위키백과)

 

위 자료는 나주의 송용규님과 부산의 박정계님이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