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정평 초등학교 우취반
2008. 7. 3. 13 : 00 부터 2시간 공룡우표매니아와의 4번째 만남, 이날은 1학기말 평가를 위한 실습이 있었다. 대부분의 우취반 어린이들이 열심히 해줘 무사히 끝낼 수 있었고, 정말 잘 하는 어린이 10여명이 선발되어 보람을 느낀다. 단 이닐의 실습 우표가 어떤 주제를 가지고 할만한 여건이 안되어 리프에 우표를 정리해보는 수준이였다. 2학기가 시작되면 한 학생이 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실습을 할 것이고 우수한 작품은 2009' 어린이 우표전에 내보낼 방침이다. 이날 실습한 잘된 리프는 바로 올려 많은 초보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우취작 실습중
제일 열심히 하는 꿈나무
잘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조용히, 열심히 진짜 잘 하는 꿈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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