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스트로페우스(Tanystropheus)
화석발견지역 : 유럽(독일), 아시아(이스라엘)
생 존 시 기 : 트라이아스기 중기
최 대 길 이 : 2m 육식성, 원시파충류,
이 원시파충류는 머리는 작았지만 가늘고 긴 목이 몸통보다 더 길었던, 척추동물 중에서 가장 독특한 동물에 속한다. 몸통의 앞쪽과 뒤쪽이 너무나 다르게 생겨, 이들의 화석이 따로 떨어진채 처움 발견 되였을때 학자들은 전혀 다른 두 동물의 화석이라고 생각 하기도 했었다, 목에 13개의 뼈가 있거나 9개의 경우도 있었다. 목 뼈의 수가 적으면 많은것 보다 목을 굽히는데 약간 더 어려웠을 것이다. 이 파충류들은 바위위에서 물고기를 낚을수도 있었다. 이 파충류는 트라이아스기가 끝날 때 멸종해 버린 프로라케르티폼(Prolacertiformes) 이라는 파충류에 속하며 육식성의 원시형 파충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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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스트로페우스(Tanystropheus) 독일 그림엽서
자료출처 : 킹피셔 공룡백과사전. 자연학습도감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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