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에게 잡여먹힌 익룡 프레온닥틸루스(Preondactylus) 물고기에게 잡여먹힌 익룡 프레온닥틸루스(Preondactylus) 트라이아스기의 익룡인 프레온닥틸루스(Preondactylus)의 화석 표본을 보면 이것이 커다란 포식 물고기에게 잡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978년, 프레온닥틸루스의 화석이 발견되자 고생물학자들은 이것의 뼈가 단단한 공처럼 둥글게 .. 익룡 (Pterosaur) 2008.07.01
털로 덮힌 악마 소르데스(Sordes) 털로 덮힌 악마 소르데스(Sordes) 일반적으로 화석은 뼈처럼 동물의 몸에서 단단한 부분만 보여준다. 살이나 피부 같은 부드러운 부분은 그대로 보존되어 화석으로 만들어지기 전에 썩어 없어지기 때문이다. 소르데스(Sordes)와 바트라코그나투스(Batracognathus)는 특이한 암석층에서 발견 되었.. 익룡 (Pterosaur) 2008.06.30
짧게산 익룡,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 짧게산 익룡,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 쥐라기에는 람포링쿠스류(Rhamphorhynchoids)의 익룡들이 바닷가 하늘을 뒤덮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많은 수가 쥐라기 말기에 죽어서 사라졌다. 스카포그나투스와 아누로그나투스(Anurognathus)의 화석은 독일 졸른호펜 지역의 암석층에서만 발.. 익룡 (Pterosaur) 2008.06.26
익룡의 출현과 에우디모르포돈(Eudimorphodon) 익룡의 출현과 에우디모르포돈(Eudimorphodon) 초기 익룡의 화석을 보면 이들이 처음부터 성공적인 날짐승이 될 주요 특징을 모두 지니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초기 익룡의 화석은 유럽에서 트라이아스기 말기에 형성된 바위에서 나왔다. 그 중에는 에우디모르포돈과 페데이노사우루스(Pedei.. 익룡 (Pterosaur) 2008.06.22
날개 달린 괴물, 익룡(Pterosaur) 날개 달린 괴물, 익룡(Pterosaur) 익룡에는 두 종류의 무리가 있다. 첫번째 무리는 람포링쿠스류(Rhamphorhynchoides)이고 트라이아스기 초기에 나타났다. 이보다 좀더 발달한 두번째 무리인 프테로닥틸루스류(Pterodactyloids)는 쥐라기 말기쯤에 나타났다. 익룡은 오늘날의 새처럼 하늘을 날았다. 몸.. 익룡 (Pterosaur) 200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