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보사우루스(Callovosaurus)
화석발견지 : 유럽(영국)
생 존 시 기 : 쥐라기 중기
최 대 크 기 : 3.5m 조반목. 초식성 조각류
이 공룡에 관해서는 알려진바가 거의 없다. 남아 있는 화석 이라고는 영국에서 발견된 넓적다리뼈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화석을 둘러싸고 있던 암석을 보면, 지금까지 발견된것 중 가장 초기의 이구아노돈트류(Iguanodontidae)임을 알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캄프토사우루스(camptosaurus)를 닮았지만, 몸 길이는 그 절반에 지나지 않는다.
벡티사우루스(Vectisaurus)
화석발견지 ; 유럽9영국의 와이트 섬)
생 존 시 기 : 백악기 전기
최 대 크 기 : 4m 조반목 초식성 조각류
영국의 와이트 섬의 라틴어 표기를 따서 지은 벡티사우루스는 이구아노돈과 아주 비슷한 공룡이고, 살았던 시기도 같다. 다른점은 덩치가 작고 뼈로 만들어진 긴 척추 돌기가 있다는 껏뿐이다. 고생물 학자들도 이 척추 돌기가 일상 생활에서 어떤 역활을 했는지 확실히 알지는 못한다. 체온을 조절 하는데 이용했을 가능성이 크지만, 크기가 작기 때문에 확실히 단정 지을수 없다.
프로박트로사우루스(Prodactrosaurus)
화석발견지 : 아시아(중국, 몽골)
생 존 시 기 ; 백악기 전기
최 대 크 기 ; 6m 조반목. 초식성 조각류
이빵이 나는 법등은 오리주둥이 공룡(Hadrosaurus)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 진화된 이구아노돈무리로 꽤 넓은 주둥이에, 발가락이 세개이며 다리가 뚜껍다. 많은량의 화석이 발견 되었지만 그에 비해 밝혀진 정보는 별루 없는 형편이다.
알티리누스(Altirhinus)
화석발견지 : 아시아(몽골)
생 존 시 기 ; 백악기 전기
최 대 크 기 : 10m 조반목. 초식성 조각류
이구아노돈 오리엔타리스라고 불리웠지만, 이구아노돈과는 다른 공룡으로, 새로운 이름이 붙여진 공룡이다. 코 부분이 부풀려 있는것이 특징이고, 콧 구멍이 크고 뾰족한 입끝을 하고 있다.
자료출처 : 킹피셔의 공룡백과사전, 학습도감 공룡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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