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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용

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일체형 교류

국경 없는 우취 우정 8. 북아메리카(North America). 남아메리카(South America).

공룡우표매니아 2024. 7. 15. 03:00

국경 없는 우취 우정  8. 

    1980년대 중반 세계 스포츠우표 수집가들은 한국의 88서울올림픽 우표 수집을 목적으로 한국의 공룡우표매니아에게 보내온 커버들을 소개합니다. 당시 미수교국(대부분 공산권)을 포함 110여개국이 넘었으나 여기에선 77개국 커버만 보여드립니다. 당시 인기리에 발행된 서울 올림픽우표는 우표값 + 부과금 =  이여서 부담이 컸던 기역만 남아 있네요 지금은......

북아메리카(North America).

    태평양과 대서양 사이에 있는 아메리카의 남쪽에 있는 대륙.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대륙으로 면적이 1,784만㎢이며, 지표면의 약 1/8을 차지하고 있다. 대체로 3각형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북쪽은 넓고 남쪽의 티에라델푸에고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이 대륙은 정치적으로 12개의 공화국과 2개의 속령으로 나누어져 있다. 공화국은 아르헨티나·볼리비아·브라질·칠레·콜롬비아·에콰도르·기아나·파라과이·페루·수리남·우루과이·베네수엘라 등이다.

 

미국(United States of America)

    공식명칭은, 미합중국 (美合衆國, U.S.A). 수도는 워싱턴이며 캐나다, 멕시코와 국경이 닿아 있다. 국민은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며 대개 영어를 사용한다. 화폐단위는 미국달러다. 양원제를 채택한 연방공화국으로 대통령이 국가원수와 정부수반을 겸한다. 북아메리카의 미국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단일한 세계 최강국으로 자리했다. 산업발달을 통해 경제적 부를 이루었으나 주요한 천연자원 생산국이기도 하며 세계의 주요 식량 수출국이기도 하다.

남아메리카(South America) 

    태평양과 대서양 사이에 있는 아메리카의 남쪽에 있는 대륙.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대륙으로 면적이 1,784만㎢이며, 지표면의 약 1/8을 차지하고 있다. 대체로 3각형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북쪽은 넓고 남쪽의 티에라델푸에고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이 대륙은 정치적으로 12개의 공화국과 2개의 속령으로 나누어져 있다. 공화국은 아르헨티나·볼리비아·브라질·칠레·콜롬비아·에콰도르·기아나·파라과이·페루·수리남·우루과이·베네수엘라 등이다.

 

아르헨티나(Argentina)

    남아메리카 남부 지역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삼각형 모양의 거대한 국가. 공식명칭은 아르헨티나 공화국 (Argentine Republic). 남쪽과 서쪽은 칠레, 북쪽은 볼리비아와 파라과이, 북동쪽과 동쪽은 브라질과 우루과이에 접한다. 남동쪽에는 대서양 해안이, 서쪽과 남서쪽에는 안데스 산맥이 경계를 이루고 있다. 수도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이다. 남쪽과 서쪽은 칠레, 북쪽은 볼리비아와 파라과이, 북동쪽과 동쪽은 브라질과 우루과이에 접한다. 남동쪽에는 4,725km에 이르는 대서양 해안이, 서쪽과 남서쪽에는 안데스 산맥이 경계를 이루고 있다.

브라질(Brazil)

    공식명칭은 브라질 연방 공화국 (Federative Republic of Brazil). 남아메리카의 국가. 수도는 브라질리아이다. 에콰도르와 칠레를 제외한 남아메리카의 모든 국가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제조업·금융업·농업·무역업을 바탕으로 하는 개발도상의 시장경제를 실시하고 있다. 국민총생산은 인구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1인당 GNP는 남아메리카 국가들의 평균보다 높다. 유명한 것은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조니아 밀림, 정열적이기로 소문이 자자한 삼바춤과 삼바 축제, 그리고 축구다.

칠레(Chile)

    공식명칭을 칠레공화국, Republic of Chile. 남아메리카의 국가. 태평양 해안선이 서쪽 경계이고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와 국경을 접한다. 인구의 3/4이 메스티소이며, 스페인 정복 이전에는 인디언 종족이 거주했다. 공용어는 스페인어이고 종교는 로마 가톨릭교이 지배적이다. 정치제제는 양원제를 토대로 한 공화국이다. 광업과 제조업에 기반을 두고 자유시장 경제를 이룬다. 1990년대를 거쳐 안정적 성장을 지속했고, 21세기 초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부강한 국가 중 하나가 되었으나, 시장 자유화 결과 소득 불평등에 따른 빈부의 격차가 극심하게 벌어졌다. 2019년 10월 공공 요금 인상으로 촉발된 대규모 시위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사회불안이 가속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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