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시, 6. 25 전쟁과 호국영웅

2015 우표박물관 기획전시회,

6. 25 전쟁과 호국영웅 

 

 

일 시 : 2015년 6월 26일 부터 7월 10일까지    장 소 : 우표박물관

아래 영원엽서의 인면과 기념인

6. 25 전쟁탑(전쟁기념관)

청동검은 유규한 역사와 상무정신을, 생명수 나무는 민족의 화합과 번영을 상징.

호국군상(전쟁기념관)

6. 25전쟁의 고난과 고통의 상처를 표현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호국정신을 상징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해 온 대외항쟁사와 민족의 독립을 지켜온 국난극복사 등 전쟁에 관한 자료를 수집·보존하고, 전쟁의 교훈을 통해 전쟁을 예방하여 평화적 통일에 이바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 유일의 전쟁사 종합박물관이다. 1994년 6월 10일 개관했다. 전쟁기념관의 전시시설로는 호국추모실, 전쟁역사실, 6·25전쟁실, 해외파병실, 국군발전실, 방산장비실, 대형장비실 등이 있다. 이밖에 옥외전시장을 별도로 두고 있다. 옥외전시장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및 6·25전쟁, 그리고 베트남 전쟁 등에서 사용되었던 차량·전차·야포·항공기·장갑차·함포·잠수함·레이더 등을 볼 수 있다. (다음 백과. 브리태니커)

 

전시기념인은 1950년 9월 26일 중앙청에 태극기를 계양하는 국군

  65년전에 6.25 한국동란이 발발하고 낙동강까지 밀렸을때 맥아더 장군에 의한 인천상륙작전 그리고 마침내 서울 중앙청에 태극기가 다시 올라간  바로 그날이 1950년 9월 28일입니다.  (9. 28서울수복)

6. 25 전쟁호국영웅

  기념인의 디자인이된 평화의 시계탑은 전쟁과 평화를 상징하는 무기더미 위에서 위의 남쪽 소녀는 현재의 시간을 가리키는 시계를, 아래쪽의 북쪽소녀는 6·25전쟁으로 멈춰버린 시계를 안고 있다. 통일이 되는 그날 아래 바닥에 있는 시계를 시계탑 위 두 소녀 사이에 설치하여 남북이 하나로 통일된 시각을 표시하고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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