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인물 시리즈 2 (영원우표의 초일커버)
발행일 : 2014년 4월 9일 디자인 : 한용운, 이육사, 윤동주 우표번호 : 2976 ~ 2978
한용운
한용운은 3·1운동을 이끈 독립운동가이자 군국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했던 사상가였고, 뜨거운 조국애를 노래하던 시인이었다. 1879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난 그는 26세 되던 해 불교에 귀의하여 종교를 기반으로 독립운동에 힘 썼다. 그의 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었고, 그 의 강연은 좌중을 압도하는 울림이 있었다. 그리고 1926년 민족문학에 길이 남을 시집『님의 침묵』을 발행한다. 조선 총독부가 있는 남쪽으로는 주춧돌조차 놓지 말라 했던 그 는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한 채 1944년 생을 마쳤다.
윤동주
윤동주는 서정적인 시어로 조국의 독립을 노래한 아름 다운 청년이었다. 그의 집안은 증조부 대에 북간도로 이주 하였다. 1917년 명동촌에서 태어난 윤동주는 소학교 때 급 우들과 잡지를 발행하는 등 어릴 적부터 문학에 소질을 보였다. 평양 숭실학교 시절 신사참배가 강요되자 자퇴한 그는 일본경찰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서시』를 비롯하 여 수많은 작품을 썼던 그는 연희전문학교를 거쳐 일본유 학길에 올랐는데 1943년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 투옥되었 다. 그리고 1945년 2월 그가 옥에서 사망했다는 전보 한 장이 고향집에 배달되었다. 그의 나이 만27세였다.
중앙 이육사
이육사는 시와 수필, 평론을 발표하며 조국의 독립을 부르짖은 문인이었으며 독립운동단체인 의열단에서 설립 한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의 군사훈련을 통해 무장 투 쟁에 나선 독립운동가였다. 1904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 어난 그는 퇴계 이황의 14대손으로 전통적으로 저항성이 강한 가풍과 지역을 배경으로 자랐다. 1939년 詩『청포도』 를 발표한 그는 많은 시작활동을 보여주었다. 17번에 걸친 체포와 구금, 투옥 끝에 그는 1944년 베이징 주재 일본총영 사관 감옥에서 40년의 짧은 삶을 뒤로 하고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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