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수단 우표로만나는 책 세상

교통수단 우표로만나는 책 세상

 

이 작품은 2010 서울우표전시회에 출품되었던( 청소년A ) 작품으로 장려상을 받은 작품이다. 테마틱우취작으로의 형식을 취했으나 결과적으로는 토피칼을 벗어나지 못한 작품이다. 출품자는 교통수단의 우표를 통해 관련된 책을 소개한다고 했지만 우표따로 설명따로이기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었다. 이 작품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소개하는 책 내용의 일부가 우표로 제시되어야한다. 책의 제목이 자전거여행이라 해서 여러종의 자전거우표만를 나열하는 형식은 안된다. 책 속에 등장하는 자전거를 소개한다면 가능하다 할 수 있다. 제시하는 우표는 책의 내용에 맞춰 제시하는 것이 이 작품이 고쳐야 할 점이다. 예를 든다면 3페이지 중간에, " 인류의 역사에서 인간의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만들어낸 명차들의 탄생과 기술발달과정, 역사적인 가치를 담아 보여준다 " 라는 설명은 이 작품의 프랜이 될수 있음이다. 즉 1. 명차를 만들어 낸 인물. 2. 명차의 탄생.   3. 기술의 발달.   4. 명차의 가치와 역활. 이렇게 4장으로 나누워 우표를 수집하고 작품을 엮으면 이보다 더 휼륭한 작품이 될것이다. 또 이작품의 단점이 되고 있는 것은 파켓우표만으로 이루워져 있다는 점이고, 셋트로 구성된 우표를 한리프에 모두 사용했다는 점이다. 결국 우표외 우취적 자료는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작품의 심사평점은 설계(19점). 전개및 중요성(19점). 우취및 관련지식(17점). 자료(20점). 표현(25점). = (합계100점) 이므로 위 작품은 지식, 자료,표현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못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 좀더 개선하고 노력하면 모범적인 작품이 될것으로 보인다..

 

 

 

 

 

 

 

 

 

 

 

 

 

 

 

 가실때 아래 ♡ 공감 살짝 눌러주고 가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