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역
도담역(嶋潭驛)은 충북 단양군 매포읍 우덕리에 위치한 중앙선의 철도역으로 1941년 4월 1일 영업을 시작한 역이다. 무궁화호 등 여객 열차가 정차를 했던 역이지만, 2008년 12월 1일 부터 중지되었다. 주 업무는 화물 수송으로, 인근에 한일시멘트 공장이 있어 시멘트 운반 차량이 많이 정차한다. 초기역명은 매포역(梅浦驛)이었다. 역 인근에서 단양 군내 뻐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객 영업은 중지되었으나, 한국철도공사 충북지사의 대표그룹역으로, 인근의 역들을 관리한다 (글 참고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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