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역, 희방사역

여수역, 희방사역

 

 

 

 여수 오동도 관광인과 여수역방인

1915년 1월 1일 영업을 개시한 여수역은 공화동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의 그룹대표역이며, 대한민국에 있는 철도역 중 가장 남쪽에 있는 역이다. 종착역이기 때문에 전라선의 모든 새마을호, 무궁화호가 정차한다. 추후에 전라선 복선화 사업이 끝나면 역사는 이전되고, 역부지는 2012년 여수박람회 부지로 쓰일 예정이다. 예전에 영화 '가문의 영광'의 촬영지이기도 했다. 인근에 돌산도 및 여러 해수욕장이 있어서 피서철이 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을 하며, 순천 및 여천공단을 잇는 철도수송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글 참고 : 위키백과)

 영주소백산우표전시회 기념인과 희방사역인

1942년 4월 1일 배치간이역으로 영업개시 하였고, 1951년 4월 11일 역사신축 및 보통역으로 승격하고,  1988년 12월 12일 현재 역사를 신축하여 사용 중인 희방사역(喜方寺驛)은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수철리에 위치한 중앙선의 역이다. 인근에는, 643년에 창건된 사찰 희방사가 있으며, 무궁화호 열차가 1일 4회 정차한다. 희방사는 영주시 풍기읍 수철리에 있는 절로, 고운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선덕 여왕 12년(643년)에 두운(杜雲)이 지었다고 전해진다.   (글 참고 : 위키백과)

 

위 자료는 네이버의 우표와 관광인 카페의 멤버인 신경식님과 김종필님이 보내주셨습니다.